:::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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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된다 하더라도. 아무도. 날 구해줄 수 없다.
애인도, 친구도, 부모도, 형제도.

이런 좃같은 상황에 빠져도. 미안하다는 소리 밖에 못한다.
결국엔 혼자 남아 허탈해 하겠지.
허탈하다 허탈해.

사랑하는 사람도. 내 시간을 갉아먹는 존재로 밖에.
보이지 않는 내가. 그렇게 불쌍해?
  • ?
    민돌 2006.11.15 19:36
    -_-니도 문제 세상도 문제-_-
  • ?
    라인 2006.11.20 10:48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그냥 대답말까. 생각했지만.
    솔직한 심정이라면. 응. 그래. 불쌍할 때가 있어.
    결국엔 허탈해 하는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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