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1009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수성 예민하던 고등학생때 들은 말들은.

오래 기억이 난다.

예전에 선우누나가 했던 말.

"옛 연인은 시간따위가 헤결해 주는게 아니라.
  새로운 사랑이 잊게 해준다"

라고. 문득 이런 말들이 생각나는건 아마도.

내가 그런 환경에 있기 때문일려나. 쿡.



그렇게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잠 못자게 하던.

내 예전 사랑은. 어느덧 끝나가는 군생활에. 무뎌져 있고.

그 나도 잘 모르는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은.

새 사람 덕분에. 잊혀져 버리고 있다.




뭐. 언전게 이별이 찾아온다면.

또 나중에도. 또 똑같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 [잡담] 아마추어. 라인 2006.03.12 9860
37 [잡담] 광고. 라인 2006.03.12 9293
36 [잡담] 어디에선가 읽은 말. 라인 2006.03.12 9162
» [잡담] 시간은. 또 새로운 연인은. 라인 2006.03.12 10099
34 [잡담] 늘 한결 같은 나이길. 라인 2006.03.12 8228
33 [잡담] "최선"을 다하지 말고. "잘" 해라. 라인 2006.03.12 9520
32 [잡담] 무모함이란... 1 스물 2006.02.19 9266
31 [잡담] 문득 기억에 남는 말. 말. 말. 1 라인 2006.01.30 9331
30 [잡담] 남이 신경 써 줄 때. 라인 2006.01.29 9500
29 [잡담] "철"이 들었다??? 라인 2006.01.29 10034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