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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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식이 동생 광태. 에서. 광태가 묻는다.

내가 몇번째 남자냐고.

농구팀에 가까운지. 축구팀에 가까운지.



왜 이 이야길 꺼내냐면. 유독 나에게는. 공감적인 이야기.

어차피 들으면 우울한데도. 묻게 된다. 지난 이야기들...



나는. 흔적을 지우지 않는다.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사람의 사진도.

지금 현재인 사람의 사진도. 아무것도 지우지 않는다.

지금 현재인 사람이 훗날 과거가 된다고 해도.

지우지 않는다.

어차피 이 사람들과 만나면서. 만들어진게 나.

딱히 잊고 싶을 만큼. 안 좋은 일들이 있던 것도 아니고...



스스로에겐. 이렇게 관대하다.




문득. 예전에 사랑할 때. 그 아이의 남자친구이던 오빠때문에.

한동안 투닥이던게 생각이 난다.

별 생각없이 여자친구 싸이 구경하다가. 예전 남자친구 사진을 봤다.


왜 안 지우냐고. 하긴 좀 그렇고.

알고 있지만. 보니까. 또 그렇고. 괜찮은데...이 사람..



뭐. 여자의 경우. 굳이 여자가 아니더라도.

지금 여자친구는 단순한 사람이고.

나만 좋아하는 것(적어도 지금은) 정도는 느낄 수 있다.

그걸 알지만. 막상. 보니까. 기분이. -_-...




남자의 경우. 첫사랑은 잊지 못한다고 하듯이.

지난 일들. 어렴풋이 생각을 난다. 아주 미워하지도.

아주 잊지도 않았다. 다시 잘 해보겠느니. 그리운 것은 아니고.,,






여자친구의 옛 연인을. 문득.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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