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이가 서울에 가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해서.
어찌어찌 해서 계획을 세워서 갔던 서울. 아마 03년도였던 듯.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제일 많이 가보고.
가장 길 잘 아는 - 그나마 - 내가 길 안내를 했었다.
쓸데없이 유적지 같은데 돌아다니는 취미가 처음으로 도움이 되었던 듯.
월드컵 경기장. 입장료가 100원이다. (웃음)
나름대로 잘 나왔....나?
경기장 안에서의 나.
뭐. 유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베이직한 사진도 있어야 하지요.
음. 그러고 보니. 저땐 안경은 안 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