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16.09.04 15:42

[2016/09/01] 참 쓰다.

조회 수 4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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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쓰다 -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 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별 거 아니죠..
사는 게 다 그렇죠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불쑥 찾아와

겨를도 없이 찾아와 

고운 얘기로 찾아와 

내 속을 뒤집고.. 그게 나쁘다

나쁜 상상에 아프다 
아픈 나여서 고프다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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