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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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스물라인 간담회 after

[내일 할 일]
신문보기 / 영어회화 2단원 / 운동(2회) / CAD 강좌

[일기]
어제... 라고하긴 뭣하지만, 몇시간 전까지 양주 마시고 놀았던지라.

오늘은 꽤 늦게 일어났다.

아이고야... 숙취나 두통은 없었지만. 그냥 피곤했다.

어제 노래방 까지 갔으면 정신 못차리겠구만..

하는 생각을 혼자 하고선 한참 웃었다.

아침은 민석표 김치찌개였다. 해장국 사먹을 사치는 부릴 수 없고.

집에 있는 것으로 이래저래 해결한 것. 나름 맛있지만 싱겁게 끓여져서.

어쨋거나 맛있게 먹었다. 난 속이 아프진 않았지만.

나머지 둘은 어땟을라나. 찌개 먹고 속이 좀 풀렸을까?


오후 즈음에 준호는 짐 싸서 울산으로 내려갔고,

우리는 큰 도로까지만 배웅했다. 준호가 어제 술 마시다가 청바지에 양주 흘려서.

바지에 좀 냄새가 나긴 했지만...뭐. 그건 알아서 할 테고.


이후는 집에 와서 평소와 같이 책보고. 게임하고. 운동하고.

그런데 밤 새서 놀고 나면. 그 여파가 다음날 까지 오게 된다.


확실히 좀 지양해야 할 일인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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