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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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팀 프로젝트가 죽을만큼 싫다 -

4학년에게 졸업작품, 졸업논문, 졸업시험등은 피해갈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영남대 시절 건축과, 그리고 지금 단국대 컴퓨터 과학과 모두 졸업작품으로 졸업을 대체하기 때문에.

이외의 경우는 직접 겪어본 적이 없다.

졸업논문은 민석이가 쓰는 것을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잘은 모른다.



뭐. 그리고 요새 세상 분위기가 졸업을 기피하고. 취업을 우선시하다보니...

근데 이렇게 취업을 우선하는 풍조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릴거라고 느껴지진 않는다.

그냥 그렇다구.



어쨋거나. 졸업작품.

3~4인 1조로 팀을 만들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구조이다.

사실 나는 팀별 프로젝트를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일단 규정이 팀별 프로젝트이고.

실제로 나는 그런 고급프로그래밍을 만들 능력이 없기에.

(하라면야 못할것도 없겠지만 1년내내 거기에만 매달리수는 없는 노릇)

결국 적당히 팀을 구성했다.








....그래도 역시 팀별 프로젝트는 마음에 안든다.

정말 이번만큼은 내 편집증이나 까탈스러움이랑 관계없다(전혀없진 않겠지).

그냥 더 신경쓰는 사람이 진다고. 사람들이 너무 멋대로다.




아아. 정말 싫다.

하지만 점차 다루는 프로젝트 크기는 커져만 가고.

이제 혼자서만은 못한다는 것도 이해를 한다.

팀 프로젝트라는 것.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는 것도 나름대로 인정한다.



그런데 내 마음같이 흘러가지가 않잖아.

아악. 이래서 내가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하는겐가.
  • ?
    민돌 2009.04.14 17:55
    아니 전혀 사회성은 풍부하지만 너의 편집증이 문제임 전혀 없는게 아니고 있음 !!!
  • ?
    민돌 2009.04.14 17:56
    피곤한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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