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면서 어렴풋이 '아, 일어나면 별로 쓸게 없겠구나. 벌써 소재가 떨어지다니.' 하면서
잠들었는데 말이지... 아버지께서 꿈에 나오셨다.
아버지께서는 얼마전에 바꾼 차량, 무쏘 신 버젼을 팔고
다시 낡디 낡은 15년도 더 된 크레도스를 몰고 계셨다.
그리고 아버지께선 '너 돈 벌기 시작하면, 나 무쏘 사주라.' 라고 하셨다.
꿈에서의 나는 변변찮은 수입도 없는 빌어먹는 인생이었고,
꿈 속에서의 아버지와 나의 모습이 왜 그렇게 서럽던지.
깨어나서 시린 마음에 한참을 웅크리고 있었다.
이러니 저러니, 맨날 나만 부려먹는다느니 해도.
나 정말 우리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집 애시당초 무쏘따위 없었잖아.
조금 나태해진 마음을 다시 한번 바로 잡아 본다.
덧. 왠지 나에게 쓰는 편지 첫번째만 히트수가 올라간 것이,
노래 제목과 똑같아서 저작권 알바들이 찾아온건가 잠시 고민.
잠들었는데 말이지... 아버지께서 꿈에 나오셨다.
아버지께서는 얼마전에 바꾼 차량, 무쏘 신 버젼을 팔고
다시 낡디 낡은 15년도 더 된 크레도스를 몰고 계셨다.
그리고 아버지께선 '너 돈 벌기 시작하면, 나 무쏘 사주라.' 라고 하셨다.
꿈에서의 나는 변변찮은 수입도 없는 빌어먹는 인생이었고,
꿈 속에서의 아버지와 나의 모습이 왜 그렇게 서럽던지.
깨어나서 시린 마음에 한참을 웅크리고 있었다.
이러니 저러니, 맨날 나만 부려먹는다느니 해도.
나 정말 우리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집 애시당초 무쏘따위 없었잖아.
조금 나태해진 마음을 다시 한번 바로 잡아 본다.
덧. 왠지 나에게 쓰는 편지 첫번째만 히트수가 올라간 것이,
노래 제목과 똑같아서 저작권 알바들이 찾아온건가 잠시 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