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의 마지막 날을 보냈던 통영 바닷가.
아쉽게도 바다가 보이는 방은 이미 예약이 꽉 차 있어서 구할 수 없었다.

예상과 달리 통영은 연말 연시라고 딱히 붐비진 않았다.
한해의 마지막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아 구경은 한려수도만.


2013년의 마지막 하루는 2014년에 많은 것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하루였다.
그게 잘한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또 다시 가보고 싶다.
그리고 다시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