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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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에 2~3시간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로 시간을 보낸다.

원래 흥미를 느끼지 못했을 뿐더러, 별 관심도 없었던 온라인 게임.

준호나 혜진이가 마비노기 하자고 했을 때도.

결국 별 관심이 생기지 않았던 온라인 게임인데...

어쩌다가 시작하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모두와 같이 하고 있는 중.

처음에는 레벨도 잘 오르고 나름 재밌었는데, 이거 참.

게임이 방어력 개념이 워낙 취약해서 심심하면 죽어버리니 난감하다.

당초 처음에는 팀의 - 민돌이와 나와 준호 - 균형을 위해 활쟁이나 하려고 했으나.

도저히 활은 힘들어서 포기. 그냥 칼질이나 하고 있다.



아. 생각났다. 최근에 민석이가 막 새로 시작했었는데.

그 놈이 계정 새로 만드는거 보고. 그냥 호기심이 일어서 한번 했던게.

혜진이게에 들켜서 빼도 박도 못하게 되고. 다시 준호까지 끌여들인 것 같다.

에이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도 기억도 잘 안나.


아직 개 허접이고. 혼자 하는건 별로 재미없고.

무료 때문에 하루에 2시간 정도 하고 있는데... 뭐. 나쁘진 않는것 같다.


리니지와 달리 타격감이 있는 것은 마음에 든다. ㅋ

그대신 생활에 관련된 스킬들, 결국은 능력치 올리기용으로 배우는 것 같아서.

그건 좀 별로인 듯... 에고. 언제까지 할 지는 모르겠지만...



마비노기라. 흠.

왜 이름이 마비노기일까나. 아고.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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