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새벽 4시가까이 되서 잠들었는데.
빌어먹게도 6시가 조금 넘어서 깼다. 이놈의 휴대폰에 인공지능을 달아서.
주인의 육체 상태에 맞춰서 알람을 자동조정할 수는 없을까.
눈치 없이 맞춘 시간마다 삑삑 울어대고 말이야.
여튼 일어났는데. 다시 자면 무지하게 늦잠잘거 같은 예감이 들었다.
어제 민석이도 늦게 잠들었는데.
오늘 1교시라고 했으니. 혹시 모르니 깨워주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부지런해지기로 했으니. 피곤해도 해보자.
란 생각에. 신문 좀 읽고. 이것저것 하다가.
8시가 될 무렵에. 냉장고에 고이 보관했던 덮밥을 볶았다.
아침에 먹기엔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통기한을 지난걸 집에 가져왔는데 계속 방치하기도 그렇다.
그래서 간만에 둘이 앉아 밥을 먹었다.
그렇게 민석이 보내고. 학원 홈페이지에서 영어 관련 좀 보다가.
도서관에 갔다. 여전히 어수선하지만.
슬슬 도서관도 원래 분위기를 찾아간다. 자극이 된다.
물론 나랑은 다른 각자의 목표가 있겠지만.
그리고 저녁엔 학원에 갔다.
집에서 나올 땐 비가 안 왔는데 학원 갈 때는 비가 왔다.
낮에 눈이라도 붙일려고 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잠도 못잤다.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마다.
거의 머리 감다 시피 하면서 들었다.
옆자리 여자애가 얼마나 신기하게 생각했을지 원.
그리고 집에 왔다.
혜진이가 기분이 안 좋아서 잠깐 다독여주고.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다.
아직까지는 부지런하자는 다짐이 그냥저냥 이뤄지는거 같다.
이왕 밤에는 노는거. 공부할 때 집중력을 높여야겠다.
여튼 오늘 하루도 갔다.
집에 올 때는 비 맞고 와서 좀 으스스 하지만.
이정도야 자고 일어나면 문제없다.
자. 내일아. 와라.
빌어먹게도 6시가 조금 넘어서 깼다. 이놈의 휴대폰에 인공지능을 달아서.
주인의 육체 상태에 맞춰서 알람을 자동조정할 수는 없을까.
눈치 없이 맞춘 시간마다 삑삑 울어대고 말이야.
여튼 일어났는데. 다시 자면 무지하게 늦잠잘거 같은 예감이 들었다.
어제 민석이도 늦게 잠들었는데.
오늘 1교시라고 했으니. 혹시 모르니 깨워주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부지런해지기로 했으니. 피곤해도 해보자.
란 생각에. 신문 좀 읽고. 이것저것 하다가.
8시가 될 무렵에. 냉장고에 고이 보관했던 덮밥을 볶았다.
아침에 먹기엔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통기한을 지난걸 집에 가져왔는데 계속 방치하기도 그렇다.
그래서 간만에 둘이 앉아 밥을 먹었다.
그렇게 민석이 보내고. 학원 홈페이지에서 영어 관련 좀 보다가.
도서관에 갔다. 여전히 어수선하지만.
슬슬 도서관도 원래 분위기를 찾아간다. 자극이 된다.
물론 나랑은 다른 각자의 목표가 있겠지만.
그리고 저녁엔 학원에 갔다.
집에서 나올 땐 비가 안 왔는데 학원 갈 때는 비가 왔다.
낮에 눈이라도 붙일려고 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잠도 못잤다.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마다.
거의 머리 감다 시피 하면서 들었다.
옆자리 여자애가 얼마나 신기하게 생각했을지 원.
그리고 집에 왔다.
혜진이가 기분이 안 좋아서 잠깐 다독여주고.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다.
아직까지는 부지런하자는 다짐이 그냥저냥 이뤄지는거 같다.
이왕 밤에는 노는거. 공부할 때 집중력을 높여야겠다.
여튼 오늘 하루도 갔다.
집에 올 때는 비 맞고 와서 좀 으스스 하지만.
이정도야 자고 일어나면 문제없다.
자. 내일아. 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