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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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예전에도 아주 없진 않았지만.

사람을 소개하고. 소개 받는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이상하게도.

제대한 이후로 부쩍 많아졌다.



물론 나는 처음 만난 사람과도 말은 잘 하는 편이지만.

그 만남 자체는 오히려 피하는 편이다.

잘 모르는 사람을 만난 다는 것.은 그다지 내키지 않는 일이다.

아마 내 주위 세계에 안주해서. 편한 사람만을.

유지하려는 행동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그래서 더 이상의 인간관계는 필요없다. 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고....



하지만. 이래저래. 소개 받는다는 것.

나름대로 나쁘지만은 않은 듯.  
  • ?
    석-_- 2006.09.07 17:01
    나쁘지만은 않은데 썩 좋지많도 않은듯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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