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이 있고.
친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며.
아무래도 좋은 사람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문득 요새 생각하게 된 것 중 하나가.
그 사람을 알고 나면....
역시. 괜찮지 않은 사람은 없는게 아닐까?
예를 들어 내가 친한 사람이 살인을 했다면.
그럴리가 없다고 믿거나. 혹은 이후 행동에 대해 걱정하겠지만.
실어하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라면.
내 알바 아니거나. 당연히 여길 수도 있는 문제.
결국 팔은 안으로 굽고. 자기 스스로보다는.
주위 사람에게 더 인자한게 사람이라고 봤을때...
결국 가까워지고 나면. 괜찮지 않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