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렌타인 초콜렛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정확히는 고등학교 1학년이 되던 해였다.
보통 발렌타인은 2월이니까.
올해 같은 경우. 대학교 3학년이 되지만.
기억에는 대학교 2학년때 받았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이런 기준으로.
중3때 처음 받았는데. 웃기게 생애 첫 초콜릿은 기억이 안난다. -_-
그리고 고1때가 가장 많이 받은거 같은데.
이것도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정작 여자친구인 송화는 안 줬다. ;
그리고 고2때는 키루가 줬던거 같다. 만든 초콜릿.
우정 초콜릿이지만 나름대로 감동감동.
그리고 고3때는 상희랑 친구들이 하나하나 포장한 초콜릿.
이랑 정민이의 질보다 양 초콜릿.
수능잘치라는 의미에선지, 이떄도 제법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그리고 작년엔 은영이가 꽃모양으로 만들어 줬고.
올해는 혜진이가 그냥 조그맣게 줬다.
정작 여자친구한테 받은건 은영이 한테 받은거 하나 뿐이고. -_-;;
하여간. 어찌어찌 매년 받아 온걸로 봐서는.
먹을 복은 있나보다(웃음). 의외로 여자들은 다 부지런한가봐.
역시 은미는 남자다. ㅋ
하여간. 매년 초콜릿들 감사합니다.
감정이 없다는건 서운하지만(웃음). 주는데 만족해야하나요. ㅎ
그리고 오늘 "태극기 휘날리며" 를 봤다.
볼만한 영화였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실미도"가 훨 낮더라.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