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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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해 한다. 예전에 나는 어땟을까. 하고.

빛바랜 일기장 따윈 태워버린지 옛날인데 말이야.

생각해 보면 그냥 놔둘걸. 하는 후회도 된다.


그래도 그때 손으로 일기 쓰던 습관이 지금까지 있는 것인데 말이야.


사람사이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사람 만나는 것을 즐거워 하며.

늘 꿈과 상상 속에 사는 듯했다. 라고 하던데.


예전의 나와 거리감을 느낀다는건.

아마. 늘 주위에 있었던게 아니라. 오랫만에 봐서.

내가 변한데 대해서 놀라고 있음. 일 거다.

계속 내 옆에 있었다면. 서서히 내가 변하는데 대해서.

그 사람도 변해갔을 텐데 말이야.


하지만.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 예전에 나는 이랬다.

면서 모두들 변한 나에 대해서 놀라워 할때면 말이다.

내일 부터는 여행이다. 잘 다녀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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