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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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락실에서 만났다.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

했다.


그리고 짜장면을 시키고 집에 갔다.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

하고 있자니 자장면과 탕수육이 왔다.

맛있게 먹었다.

먹고 나서 배가 부른지라.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

했다.

준호는 개 대할 때는 목소리가 달라지더라.

분명히 변태다. -_-

준호네 개는 내가 준호 때린다고 짗더라. 무섭더라.

그리고 서로 오락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

했다.

평화로운게 좋다. 같이 있는 시간이 좋다.

같이 해주는 사람이 고맙다.


말만 번지르르하고 핑계 대는 사람 정말 싫다.

사람이 친하다고 하는건 내 착각.

하지만 내게 소중한 사람은 착각이여도 상관없다.

오늘 하루도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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