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6.07.24 02:40

[2006/07/24] 휴식.

조회 수 46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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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름대로. 바쁜 주중을 보내고.
주말에는 한가롭게 놀았군요. 오죽하면 오군한테 심심하다고
연락할 지경이었으니.

내일부터는. 또 바아쁜 한주가 기다리고 있네요.
마침 토익학원이 끝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ㅎㅎ. 그리고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쉬네요.
유후~ 신난다~

잠을 자려다 스피커때문에 열불나서 일어났답니다.
스피커 사기당해서 사서... 아아. ㅅㅂ...
뽀사버리고 싶어.

돈 모으는데로. 좋은걸로 바꿀겁니다. 반드시.
이건 스피커가 아닙니다. 우퍼가 저음도 못내고.
저음 내다가 찢어지는 스피커 처음 봤습니다. -_-.
음이 뭉개지더군요.

이야기가 다른데로 샜군요.

주말에는. 음.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빈둥거리다.
코엑스 가서 구경하고 밥먹고 왔지요. 하하.
요즘 처자들. 복장이. 참 과감해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참 민망했다는. 슴가를 드러내놓고 다니다니... 우훔.
잼있게 구경하기에는 아직 내공이 모자라네요.
밥은. 한식당가서 현미보리비빔밥.(길다...)을 먹고 왔죠.
강남 대리석 보도 블럭도 좀 밟고.

그러다 그냥 왔어요. -_-. 너무 답답해서. ㅎㅎ.
오는길에 순대 한 접시랑 '별' 한병 사서 왔죠.
혼자마실땐. 순한게 좋더군요.

일요일에는. 음. 늦게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방에서 뒹굴거리면서 어제 빌린 무협지를 봤죠.
드래곤 라자의 이영도씨가 쓴 눈물을 마시는 새 라는 작품인데.
아직 4분의 1도 못봤네요. ㅎㅎ.
그러다 피자가 먹고싶어서 시장가서 피자 한판 6900원주고 사와서.
혼자 다 먹었죠. 그런데로 먹을만 했는데.
치즈가 별로더군요. 너무 밋밋한 치즈였네요.
다음부턴 안사먹을듯. -_-ㅋ. 피자는 치즈가 맛있어야 하잖아요?
고소하면서도 물리지 않게. 도우는 담백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게.
여하튼. 예전 어머니께서 피자가게 할때 내공을 쌓았더니. -_-.
어지간해선 피자가 맛있질 않네요.
피자헛은 너무 고소하려다 짠맛이나고.
미스터피자는 너무 밋밋하고.
피자몰은. 이도저도 아니고.;;;
도미노 피자가 그래도 부드럽고 괜찮은데. 잘 없죠. ㅎㅎ.
게다가 비싸고. 샐러드도 없고.
배달전문인데 그 범위가 별로 넓지도 않고.

내일은 던킨도너츠가 먹고 싶네요. -_-. 커피와 함께.
초코쿠키를 좋아하죠. 나름.
먹을려면. 강변까지 사러가야 한다는. 흐음. -_-.
친구꼬셔서 갈까. 헉. 친구가 없네요. -_-.....
여하튼.

그리고 라이즈 오브 네이션이라는 게임 다운받아서 하다가.
오군 전화 받고.
마비노기 접속해서 던젼 한바퀴 돌고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스피커 때문에 열이 나서. 일어났죠. 푸핫.
이제 다시 잘렵니다. 내일 피곤하면 안되는데.

그럼. 좋은밤 되세요.



여담. 요즘 라디오에서 '길에서 만나다'가 많이 나오네요.
BGM으로 많이 깔린다는... 좋아하는 음악이 자주 나오는 건.
참 좋은것 같네요. 하핫.
  • ?
    석-_- 2006.07.25 23:04
    심심한가보오-ㅁ-;;그럼 내가 PSP를 빌려주리다-_-게임은-_-한개뿐이오-_-몬스터헌터포터블-_-위닝11이랑 니드포스피드 진 삼국무쌍은..-_-시밤;;호주에있오 시밤시밤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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