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4748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버린 만화책이 있던 공간은. 어머니의 핸드백으로 채워졌다.

어찌됐건. 나의 행동에 부모님들은 흡족해 하셨고.

누구 보라고 하는 공부도 아니고. 내가 딱히 놀았다는 생각도.

안 들지만. 역시 뭐라고 반박할 거리가 없었기 때문에.

- 성적이라도 잘 나왔었다면야 - 지금은 어쩔 수 없었다.

방 정리하고. 사소한 것들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저녁엔 홍식이를 만났다.

살림 꾸려나가느라 힘들텐데. 또 그 오지랖 넓은 성격을 발휘.

밥 한끼 사줘야 한다고 난리를 부려서. 난 마지못해(?).

얻어먹으러 나가주셨다.


평소 먹고 싶었던 돼지갈비 - 특히 싸구려가 좋다 - 를 먹고.

소주 딱 세잔씩만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아무래도 살림꾼이다보니. 조금 고생하는 듯이 보이기도 하고..

또 곧 방위산업체도 끝나니깐. 앞으로의 일.

뭐. 그런 일들.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아. 홍식이랑 당구장 갔는데 3판이나 깨졌다. 겨우겨우 1승.

제기랄. 오락실 노래방에는 이승환 9집 노래가 있어서.

참 좋았다~
  • ?
    ㅇㅁ 2006.12.15 19:24
    좋닸다...ㅋㅋ.. 좋닸다...ㅋㅋ
  • ?
    라인 2006.12.16 17:42
    쳇. 고쳤다. 오타가지고 놀리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0 [2006/12/20] 조용.. 라인 2006.12.21 4372
379 [2006/12/19] 이성친구는 결혼 전까지. 3 라인 2006.12.21 4322
378 [2006/12/18] 가끔. 라인 2006.12.21 4584
377 [2006/12/17] 남의 시선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라인 2006.12.21 3982
376 [2006/12/16] 스물라인 대담 After 3 라인 2006.12.21 4878
375 [2006/12/15] 스물라인 대담 - 서울 촌놈 경산 상경기. 라인 2006.12.21 4610
374 [2006/12/15] 각인. 1 스물스물™ 2006.12.15 4393
373 [2006/12/14] 왜 항상. 라인 2006.12.21 4399
372 [2006/12/14] 힘들다. 1 스물스물™ 2006.12.15 4416
» [2006/12/13] 다녀왔습니다- 2 라인 2006.12.14 4748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