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정리란 것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지.
오히려 손 댈 엄두가 안나는게 현실이다.
사진 정리도 할려니까 막막하고 - 하긴 해야 하는데 -
하려고 생각한건 참 많았는데. 전부다 하려니.
오히려 막막해서 난감.
이것 참...
하여간 낮엔 대충. 방정리하고. "무엇"인가를 했다.
그리고 저녁엔 여유있게 학교로.
준호가 오늘 시험 끝나서. 서울에서 다이렉트로.
경산에 온다고 한 관계로. 간만에 셋이 모이게 됐다.
또 경산에서는 처음 있는 대담이 되었고.
실제로야 난 안봐서 모르지만. 서로 열심히 바람 맞히던.
민석이와 준호가 만나다니. 나름대로 경사스런 일이다.
학교에 6시 쯤에 도착한 나는.
건축관에서 은영이를 만났다. 늘 들숙날쑥해 보이더니.
요새는 고생 좀 했는가... 좀 헬슥해 보이더라.
원래 나름 귀염상이니 조금만 더 빼면 귀여울테지만.
뭐. 이젠 나랑은 상관없나. -_-a
하여간. 학교 앞의 유명한 중국집인 백리향에 가서
- 계속 덕신원이라고 해서 놀림받았다 - 밥 얻어먹었다.
더듬어 보면. 사귈때는 거의 내가 썼지만,
헤어진 뒤로는 얻어먹은 기억밖에 없다.
나도 나쁜 놈이라니깐. 하여간. 탕수육이랑 대충 먹고 나서.
가뿐하게 소화제 하나 사먹고.
- 속이 안 좋아서 아니라 이따 술마실 것을 대비한 소화제 -
은영이를 학교에 다시 데려다 준 다음에 민석이 집으로 갔다.
아. 백리향 앞에서 태영이 형 만났는데.
뭐. 졸업 앞두고 이래저래. 바빠 보이더라. 간만이라 반가웠음.
그러고 보니 학교 가기는 자주 가는 편인데.
정작 아캐디아 사람은 진짜 안 마주치게 된다. 신기하지.
민석이는 방에서 간지좔좔 남방 입고.
테일즈 위버인가. 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요새 들어 온라인 게임도 좀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
안된다. 자중해야지. -_-a
내가 민석이 집에 간게 약 8시 경. 곧 준호한테서 연락이 왔고.
우린 느긋- 하게 9시 경에 준호를 데리러 나갔는데...;;
너무 느긋했는지. 준호를 기다리게 해버렸다.
먼길 왔는데 미안하게 시리...
요새 준호가 건담 SEED에 미쳐서.
약간 이상하게 헛소리를 한다.
물론 나야 이해를 하지만. 민돌이는 어떨런지.
애니 교육을 시킬까...-_-
아. 준호는 바바리 코트를 입고 왔다.
만날 때마다 컨셉있는 복장? 킥킥.
어쨋거나. 셋이 다 모인 시간은 밤 9시 경.
이제부터 시작인데. 일기는 벌써 이만큼이나 길어져 버렸다.
난 이게 문제다. 서론만 길고. 막상 본론은.
몇줄로 다 끝내버린다니깐. 쯧쯧.
일단 씨엔 이라는 중국식 주점에서.
고량주 한병이랑 탕수육 하나를 먹었다.
원래는 느긋히 먹어야 하지만.
애매한 시간이기도 하고. 준호는 식전이였기 때문에.
대충 배 채우다 보니 안주도 끝.
오래 마실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였다.
그리고 원래 우린 시동이 늦은 편이라서.
은영이랑 은미한테 학교 앞의 저렴한 술집을.
물어봤더니. 둘다 우정분식이랜다.
영대는 어쩔 수 없군...하면서. 결국 우린 우정분식에 갔다.
간만에 가니 왜 이렇게 신기하고 좋은지.
거기서부터 시동이 걸렸던 듯 한데.
안주는 4000원짜리 쪽닭이 한 그릇이였고.
소비한 술이. 소주 4병. 막사 2 set (막걸리 4병 + 사이다 2병).
서비스로 받은 게 계란 한 그릇이랑 환타 한병.
잘~ 먹었다.
민석이가 게임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게임 했는데.
우정분식에서 한 게임은. 100% 민석이가 걸렸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고고싱-
랑이 누나가 자랑하던 민석이의 애교성 댄스~ 멋졌다.
커플 댄스. 등등등. 청춘을 불태웠는데.
동영상이라도 찍을 걸 그랬다. 진짜 잘 놀았는데. 쩝.
그리고 민석이 방에서.
오십세주 2 병 (백세주 2병 + 소주 2병)를 소비한 것이.
오늘의 마지막. 마지막은 다들 힘들어해서.
큰 그릇 - 진짜로 큰 - 에 술 가득 따라서. 이래저래.
자의없이. 타의로만(?!) 마셨다.
민석이의 게임 운은 참...-ㅅ-
술도 마셨겠다. 방도 따뜻하겠다.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
오히려 손 댈 엄두가 안나는게 현실이다.
사진 정리도 할려니까 막막하고 - 하긴 해야 하는데 -
하려고 생각한건 참 많았는데. 전부다 하려니.
오히려 막막해서 난감.
이것 참...
하여간 낮엔 대충. 방정리하고. "무엇"인가를 했다.
그리고 저녁엔 여유있게 학교로.
준호가 오늘 시험 끝나서. 서울에서 다이렉트로.
경산에 온다고 한 관계로. 간만에 셋이 모이게 됐다.
또 경산에서는 처음 있는 대담이 되었고.
실제로야 난 안봐서 모르지만. 서로 열심히 바람 맞히던.
민석이와 준호가 만나다니. 나름대로 경사스런 일이다.
학교에 6시 쯤에 도착한 나는.
건축관에서 은영이를 만났다. 늘 들숙날쑥해 보이더니.
요새는 고생 좀 했는가... 좀 헬슥해 보이더라.
원래 나름 귀염상이니 조금만 더 빼면 귀여울테지만.
뭐. 이젠 나랑은 상관없나. -_-a
하여간. 학교 앞의 유명한 중국집인 백리향에 가서
- 계속 덕신원이라고 해서 놀림받았다 - 밥 얻어먹었다.
더듬어 보면. 사귈때는 거의 내가 썼지만,
헤어진 뒤로는 얻어먹은 기억밖에 없다.
나도 나쁜 놈이라니깐. 하여간. 탕수육이랑 대충 먹고 나서.
가뿐하게 소화제 하나 사먹고.
- 속이 안 좋아서 아니라 이따 술마실 것을 대비한 소화제 -
은영이를 학교에 다시 데려다 준 다음에 민석이 집으로 갔다.
아. 백리향 앞에서 태영이 형 만났는데.
뭐. 졸업 앞두고 이래저래. 바빠 보이더라. 간만이라 반가웠음.
그러고 보니 학교 가기는 자주 가는 편인데.
정작 아캐디아 사람은 진짜 안 마주치게 된다. 신기하지.
민석이는 방에서 간지좔좔 남방 입고.
테일즈 위버인가. 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요새 들어 온라인 게임도 좀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
안된다. 자중해야지. -_-a
내가 민석이 집에 간게 약 8시 경. 곧 준호한테서 연락이 왔고.
우린 느긋- 하게 9시 경에 준호를 데리러 나갔는데...;;
너무 느긋했는지. 준호를 기다리게 해버렸다.
먼길 왔는데 미안하게 시리...
요새 준호가 건담 SEED에 미쳐서.
약간 이상하게 헛소리를 한다.
물론 나야 이해를 하지만. 민돌이는 어떨런지.
애니 교육을 시킬까...-_-
아. 준호는 바바리 코트를 입고 왔다.
만날 때마다 컨셉있는 복장? 킥킥.
어쨋거나. 셋이 다 모인 시간은 밤 9시 경.
이제부터 시작인데. 일기는 벌써 이만큼이나 길어져 버렸다.
난 이게 문제다. 서론만 길고. 막상 본론은.
몇줄로 다 끝내버린다니깐. 쯧쯧.
일단 씨엔 이라는 중국식 주점에서.
고량주 한병이랑 탕수육 하나를 먹었다.
원래는 느긋히 먹어야 하지만.
애매한 시간이기도 하고. 준호는 식전이였기 때문에.
대충 배 채우다 보니 안주도 끝.
오래 마실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였다.
그리고 원래 우린 시동이 늦은 편이라서.
은영이랑 은미한테 학교 앞의 저렴한 술집을.
물어봤더니. 둘다 우정분식이랜다.
영대는 어쩔 수 없군...하면서. 결국 우린 우정분식에 갔다.
간만에 가니 왜 이렇게 신기하고 좋은지.
거기서부터 시동이 걸렸던 듯 한데.
안주는 4000원짜리 쪽닭이 한 그릇이였고.
소비한 술이. 소주 4병. 막사 2 set (막걸리 4병 + 사이다 2병).
서비스로 받은 게 계란 한 그릇이랑 환타 한병.
잘~ 먹었다.
민석이가 게임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게임 했는데.
우정분식에서 한 게임은. 100% 민석이가 걸렸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고고싱-
랑이 누나가 자랑하던 민석이의 애교성 댄스~ 멋졌다.
커플 댄스. 등등등. 청춘을 불태웠는데.
동영상이라도 찍을 걸 그랬다. 진짜 잘 놀았는데. 쩝.
그리고 민석이 방에서.
오십세주 2 병 (백세주 2병 + 소주 2병)를 소비한 것이.
오늘의 마지막. 마지막은 다들 힘들어해서.
큰 그릇 - 진짜로 큰 - 에 술 가득 따라서. 이래저래.
자의없이. 타의로만(?!) 마셨다.
민석이의 게임 운은 참...-ㅅ-
술도 마셨겠다. 방도 따뜻하겠다.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