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7.03.04 17:59

[2007/03/02] 개강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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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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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늘이 개강 첫날. 왠지 아무것도 안 할것 같은 느낌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안 가기도 뭣해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를 했다.

어제 밤에 밥을 예약으로 지어놓고 잤지만.

꽤 일찍 일어났음에도, 운동하고 어쩌고 하다 보니까 도저히.

반찬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 민석이가 TGI에서 가져온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학교로 갔다. 첫 등교라서 건축관까지 시간을 재 봤는데.

대략 20~25분 정도 걸리는 듯 했다.


뭐. 별 달리 한건 없이, 금방 끝나버려서.

막상 수업 끝나고 집에 온건 10시가 좀 안되어서였다.

애초에 오늘 건축설계 한과목 밖에 없었던 덕이였다.

그리고는 집에 와서 PSP로 애니메이션을 몇 화 봤다.

원래 게임 용도 외에는 거의 안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었지만 - 개인적으로 복합기 뭐 이런거 싫어한다 -

민석이가 최근에 산 Mp3로 동영상 보는 것 보고 한번 시험해 본 것.

나름대로 시간 때우는데는 괜찮은 것 같아서. 활용중이다.


그리고 민석이가 오후 수업 들으러 갔을 때는 이래저래 공부나 했다.

뭐. 실제로는 다음주가 개강이나 다름없지..

오늘 신입생들 입학했을텐데, 비가 와서 기분 잡쳤을 것 같다. ㅋ

늦은 밤에도 좀 시끄러운거 보니, 드디어 대학가에 사람들이 돌아왔나보다.

자아. 개강이다.




아자. -_-!





아. 민석이랑 오늘 마비노기 하루 정액을 했는데.

사람들의 호응(!)이 적어서. 별로 하지도 않고 때려 치웠다.

민석이는 좀 더 한 것 같았지만. 나는 그다지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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