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447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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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은 사랑을 싣고 -

뜬금없이 구미에 이준호가 떳다.

이런저런 사정 이야기는 잘 모르기도 하고 쓸 이야기도 아니니 패스.

여튼 뜬금없이 구미에 떳다.

(사실 난 구미에 온다는 이야기 듣고 설날에 오지 않기 위한 포석이 아닐까 의심부터 했었다)




어쨋거나.

아쉽게도 한가 돋는 나는 일정이 생겨서 고마울 따름(..).

시간 맞춰 시내에 나가서 준호 만났다.

나완 반대로 킹왕짱 바쁜 이민석님이 가까스로 시간을 내 주셔서 간만에 셋이 조인트.

근처 중국집에서 가서 밥 먹고, PC방에 가서 적당히 시간 때웠다.

이렇게 쓰고보니 몇시간 같이 있었음에도 진짜 별로 한거 없네...




낼 모레면, 또 일부는 이미 서른인데.

노는 형태는 코흘리개 시절이랑 크게 다른게 없다는게 넌센스.

하지만 한명은 낼 모레면 장가간다는게.... 부럽다. OTL



쨋거나. 그렇게 간만에 만나서 시간 때웠다.

준호는 바로 서울에 가려고 했지만.

아버님의 호출로 고스트 버스터즈의 유령 잡기에 당한 유령처럼 질질 끌려갔다.



이왕 오는거 설날에 와선 술도 진드거니 먹고 길바닥에 좀 눕고 해라.





- 1월 8일 -

줄창 싸우던 1월 8일.

싸운 적도 있었고. 바람난 적도 있었고. 참 버라이어티 했네.

이젠 그나마 좀 평안하게 보내지 않았을까. 하며.

소소히 축하.
  • ?
    스물스물™ 2012.01.13 10:00
    길거리에 누워도 챙겨줄 사람이 없음...
  • ?
    민돌 2012.01.21 10:32
    ㅎㅎ 길거리에 누우면 여자들이 이준호 업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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