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했던 적이 있지만.
나는. 굉~ 장히. 사소한게 기분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는 말은. 당연히. 그 반대. 도 있겠지?
어쨋거나. 문득. 기억에 남는. 가끔 진짜 떠오르곤 한다.
그런. 말. 말. 말.
"선배는 이상해요. 언뜻 늘 차가운 거 같고. 말도 툭툭 내뱉고.
그런데 가끔씩 사소한 곳에서 상냥한 부분이 있네요."
어...오해의 소지가 있지만..(나 혼자 생각인가..;;) 그다지.
상관없이 아는 후배가 던져준 이야기. 친하다....라고 까지는 말 못하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는 몇번 해본 후배다. 입대 이후로. 연락두절. ;;
그냥. 왠지. 저 말에 나도 공감...했었기에 기억이 나는 걸라나.
"내 이상형은. 내가 필요로 할때. 30분만에 내게 와 줄수 있는 사람이야"
유독 자주 언급되서. 스물라인에서 글 몇번 읽은 사람이라면 알. 말.
민지누나가 언제고 내게 말했던 스스로의 이상형이다.
들을 당시의 나는. 어려서인지. 용감해서 인지. 그러면 필요할때마다.
달려가면 되잖아?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저런 소리 못하겠다.
하지만 맞는 말이야. 곁에 있어줘야지.
"왜 좋느냐면. 저녁 시간에 전화걸어주는 것도 좋고.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고(아닐 때도 있어).
노래부르는 목소리도 좋고.
드럼치는거 보면서 박자맞추는 것도 좋고.
성적에 신경써주는 것도 좋고. 키스해 주는 것도 좋아.
아. 근데 콧구멍에 손가락 집에 넣는 건 진짜 싫어!"
이건 입대직전에 누군가가 준 편지 - 발렌타인이였던 듯 - 의
끝부분. 별 다른 특별한 부분은 없지만. (자랑할라고 쓴것도 아니야..;;)
그냥. 누군가가 이렇게 나 좋다고 한게 처음인거 같아서.
나도 인기있었음 이런거 채일정도로 받아서 기억 안났을텐데..ㅋㅋ
뭐. 사실 이런 편지를 받았음에도. ;;
입대 전이여서. 역사는 어느덧 저 멀리 사라진지 오래다(웃음).
이젠 예쁜 여대생이 되어 있지 않을라나.
"만약에 또다시 3월이 찾아왔을 때.
우리 둘다 혼자라면. 바다. 또 놀러오자"
이건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 뜻. 이였다. 3월. 늦은 겨울.
이른 봄의 바다. 밤의 바다는. 불꽃과 별들. 그리고 우리의 술이 있고.
긴- 밤이 있으며. 아침의 바다는. 푸르름과. 또 다른 것들이 있더라.
글쎄. 올 3월은... 어떻게 될라나. ;;
"실제로 곁에서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오빤 남자로서는 참 좋아"
이 말은 뭐. 기분 좋게 들었을 뿐. 썩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나를 너무 좋게 보는거 같아. -_-...
나도 이 사람을 좋게 보는 경향은 있지만.. 그래서. 가끔은.
쟤가 생각하는 나에 비해. 스스로가 너무 초라한거 같아서.
억지로 열심히 할 때도 있다. 어떤 의미로는.... 원동력 같은거?
"나중이면. 더 좋아질거다.... 라고 앞만 보면서 살아왔는데.
막상 잠깐 뒤돌아 보니까. 그때가 좋았다.... 라고.
생각하는거 보니까 나도 이젠 늙었는가 보다"
...밥 먹으시면서 어머니께서 하신 말. 말. 말.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 해 왔다. 하지만. 어떤 뜻인지는.... 잘 모르겠어.
그냥 막연히. 와닿는. 그런 말.
"300일 동안 사귀느라 수고하셨사옵나이다.
초콜릿 맛있게 드시옵고. 앞으로도 철없는 여자친구.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겠사옵니다."
-_-.... 이런 시절이 있었군.....;;;;;;;
이래저래 발렌타인때 초콜릿은 받아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초콜릿.
꽃 모양이였던 듯?
"시간이 지나서 내가 그때의 당신 나이가 되고 나니까.
그대의 내가 얼마나 무모했는지. 알게 되는거 같아요"
어렸던 그때의 당신이. 그때의 내 나이가 되었고.
나는 조금더 커버린 지금에 와서는. 나는... 그냥. 묻고 싶은게 있어요.
만나서. 한번 물어보고 싶은 것...
동정 같은건 하고 있지 않지만. 얄팍한 미련이나. 후회가 남아서.
기분 좋지 않게. 가끔씩 나를 얽매여와요. 그런 말...
"짖지 마라.
생각없이 말하는 것은 짖는것과 같다."
....나름대로 인생에의 충격 멘트.
이 말한 놈이 더 잘 알겠지. -_-
이때의 정황을. 난 아직도 모른다.
"다 컸네?"
어느날 아버지가. 휙 지나가는 말로 해주신 말.
아버지의 등이 좁아보이는게. 가끔은 너무 슬프다.
왜 좀더 어렸을땐. 알지 못했을까.... 하고.
나는. 굉~ 장히. 사소한게 기분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는 말은. 당연히. 그 반대. 도 있겠지?
어쨋거나. 문득. 기억에 남는. 가끔 진짜 떠오르곤 한다.
그런. 말. 말. 말.
"선배는 이상해요. 언뜻 늘 차가운 거 같고. 말도 툭툭 내뱉고.
그런데 가끔씩 사소한 곳에서 상냥한 부분이 있네요."
어...오해의 소지가 있지만..(나 혼자 생각인가..;;) 그다지.
상관없이 아는 후배가 던져준 이야기. 친하다....라고 까지는 말 못하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는 몇번 해본 후배다. 입대 이후로. 연락두절. ;;
그냥. 왠지. 저 말에 나도 공감...했었기에 기억이 나는 걸라나.
"내 이상형은. 내가 필요로 할때. 30분만에 내게 와 줄수 있는 사람이야"
유독 자주 언급되서. 스물라인에서 글 몇번 읽은 사람이라면 알. 말.
민지누나가 언제고 내게 말했던 스스로의 이상형이다.
들을 당시의 나는. 어려서인지. 용감해서 인지. 그러면 필요할때마다.
달려가면 되잖아?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저런 소리 못하겠다.
하지만 맞는 말이야. 곁에 있어줘야지.
"왜 좋느냐면. 저녁 시간에 전화걸어주는 것도 좋고.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고(아닐 때도 있어).
노래부르는 목소리도 좋고.
드럼치는거 보면서 박자맞추는 것도 좋고.
성적에 신경써주는 것도 좋고. 키스해 주는 것도 좋아.
아. 근데 콧구멍에 손가락 집에 넣는 건 진짜 싫어!"
이건 입대직전에 누군가가 준 편지 - 발렌타인이였던 듯 - 의
끝부분. 별 다른 특별한 부분은 없지만. (자랑할라고 쓴것도 아니야..;;)
그냥. 누군가가 이렇게 나 좋다고 한게 처음인거 같아서.
나도 인기있었음 이런거 채일정도로 받아서 기억 안났을텐데..ㅋㅋ
뭐. 사실 이런 편지를 받았음에도. ;;
입대 전이여서. 역사는 어느덧 저 멀리 사라진지 오래다(웃음).
이젠 예쁜 여대생이 되어 있지 않을라나.
"만약에 또다시 3월이 찾아왔을 때.
우리 둘다 혼자라면. 바다. 또 놀러오자"
이건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 뜻. 이였다. 3월. 늦은 겨울.
이른 봄의 바다. 밤의 바다는. 불꽃과 별들. 그리고 우리의 술이 있고.
긴- 밤이 있으며. 아침의 바다는. 푸르름과. 또 다른 것들이 있더라.
글쎄. 올 3월은... 어떻게 될라나. ;;
"실제로 곁에서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오빤 남자로서는 참 좋아"
이 말은 뭐. 기분 좋게 들었을 뿐. 썩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나를 너무 좋게 보는거 같아. -_-...
나도 이 사람을 좋게 보는 경향은 있지만.. 그래서. 가끔은.
쟤가 생각하는 나에 비해. 스스로가 너무 초라한거 같아서.
억지로 열심히 할 때도 있다. 어떤 의미로는.... 원동력 같은거?
"나중이면. 더 좋아질거다.... 라고 앞만 보면서 살아왔는데.
막상 잠깐 뒤돌아 보니까. 그때가 좋았다.... 라고.
생각하는거 보니까 나도 이젠 늙었는가 보다"
...밥 먹으시면서 어머니께서 하신 말. 말. 말.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 해 왔다. 하지만. 어떤 뜻인지는.... 잘 모르겠어.
그냥 막연히. 와닿는. 그런 말.
"300일 동안 사귀느라 수고하셨사옵나이다.
초콜릿 맛있게 드시옵고. 앞으로도 철없는 여자친구.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겠사옵니다."
-_-.... 이런 시절이 있었군.....;;;;;;;
이래저래 발렌타인때 초콜릿은 받아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초콜릿.
꽃 모양이였던 듯?
"시간이 지나서 내가 그때의 당신 나이가 되고 나니까.
그대의 내가 얼마나 무모했는지. 알게 되는거 같아요"
어렸던 그때의 당신이. 그때의 내 나이가 되었고.
나는 조금더 커버린 지금에 와서는. 나는... 그냥. 묻고 싶은게 있어요.
만나서. 한번 물어보고 싶은 것...
동정 같은건 하고 있지 않지만. 얄팍한 미련이나. 후회가 남아서.
기분 좋지 않게. 가끔씩 나를 얽매여와요. 그런 말...
"짖지 마라.
생각없이 말하는 것은 짖는것과 같다."
....나름대로 인생에의 충격 멘트.
이 말한 놈이 더 잘 알겠지. -_-
이때의 정황을. 난 아직도 모른다.
"다 컸네?"
어느날 아버지가. 휙 지나가는 말로 해주신 말.
아버지의 등이 좁아보이는게. 가끔은 너무 슬프다.
왜 좀더 어렸을땐. 알지 못했을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