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6.11.20 10:06

[라인] 음악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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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느긋하게 앉아서 듣는 것 같다.

어떤 가수의 정규앨범 이라는 것.

나도 어느새 편리한 mp3라는 것에 익숙해져버려서.

조그마한 mp3에. 많은 노래를. 멋대로 골라넣고 듣고.

지겨워지면 지우고 하지만...




이승환 9집이 나왔다. CD를 살 여건이 안되서.

게임방에서 이렇게 받아서 들어본다.

어차피 한국에 있어도. CD는 샀겠지만. mp3로 들을테지..


사실은. 그냥 이렇게 들어서는 잘 모르겠다.

난 대부분의 느낌을. 언제. 어느땐가. 문득 느낄 때가 많아서.

지금 당장 9집이 어떻다...라는.

그런 이야긴 못하겠다.



하지만. 역시 좋아하는 사람의 좋아하는 목소리.

간만에 듣는 그의 새로운 음악.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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