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4.02.07 22:23

[2004/02/06] 기회비용.

조회 수 479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아캐디아 총회가 있는 날이였다.

몇일 전에 이 이야길 들은 나는 꼭 참여하리라는 생각에.

미리 조퇴한다고 이야기도 해 두고.

나름대로 오늘 낮에도 열심히 일했는데 말이야.


나란 사람은 진짜 별것 아닌 일에도. "계기"란데 굉장히 민감해서.

은미랑 이야기 하다가. 별로 화난 것도. 짜증난 것도 아닌데.

그냥 갑자기 가기 싫어져서. 그냥 안갔다. -_-


그래도 그냥 조퇴는 했는데. 늘 어두울 때 퇴근했다가.

이렇게 밝을 때에 밝으로 나오니까 기분이 굉장히 어색하더라(웃음).

그래서 오랫만에 동생 불러내서. 덕신원에서 밥 사줬다.

총회비를 마땅히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말이야(웃음).


간만에 덕신원 가니까 나름대로 반갑기도 했고 말이야.

아줌마도 오랫만이라고 하시면서 천원 할인해 주셨다. 히히.

  
그리고 동생이랑 서점도 다니고. 이것저것 하면서 놀았다.

난 현실이와 달리 내가 산다. -_-v


뭐. 총회 대신이라면. 크게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휴학생이니 빠져주지 뭐(웃음).


그래도 총회 안왔다고 윤지랑 은미 문자 왔길래 좀 고맙기도.

둘다 4가지 라서 오히려 속을 뒤집어 놓긴 했지만 말이야(웃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2004/02/15] XX는 부지런한 유전자. 라인 2004.02.16 4442
48 [2004/02/14] Real live to you. 1 라인 2004.02.16 4297
47 [2004/02/13] 지금의 평화로움을 보면서. 1 라인 2004.02.16 4667
46 [2004/02/12] 내가 죽을 때쯤 되어서 아마도 난. 라인 2004.02.16 4470
45 [2004/02/11] 나의 억지. 라인 2004.02.11 5043
44 [2004/02/10] 엄마가 말했다. 라인 2004.02.11 4313
43 [2004/02/10] 스물라인 3차 대담... 스물버젼... 스물스물™ 2004.02.11 4791
42 [2004/02/09] 조급하고 바쁘고 힘들수록... 1 스물스물™ 2004.02.09 3705
41 [2004/02/07] 과도기를 넘지 못한 친구사이. 라인 2004.02.07 4713
» [2004/02/06] 기회비용. 라인 2004.02.07 4793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