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종종 그럴 때가 있다. 그냥 괜시리 내가 한 말이나.
행동이나. 글귀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되뇌이거나 할때.
다른 사람은 안 그런가? 나만 그런가? 흐응...
하여간. -_-
생일 인 것을 대놓고 알리기는 싫고.
그렇다고 축하 한마디 못 받으면 너무 서러울 거 같아서.
애매하게 타키 남김말을 남기려고 고심하다가.
결국은 짜증에 그냥 휙 써놓은 남김말이 저거다.
"어른이 되는 중의 기념일" 그런데 이 말이 왠지 마음에 들어버렸다.
아. 그런데 이렇게 일기 쓰고 보니 좀 불쌍하다. 흠.
하여간. 아침에 일어나니. 아버지께선 일 때문에 나가셨고.
어머니께서 이래저래 식사 준비중이셨다.
평소보다 일찍 깨운건 기상하자마자 밥 먹으면 맛 없다는
상록이의 말 때문이라나 어쨋다나.
하여간. 찬물로 억지로 졸음을 쫓아 보내고 아침을 먹었다.
생일 케이크에. 덴마크식 햄에. 미역국에. 잡채에. 맛있드라아.
이게 가정의 따뜻함일라나...ㅋㅋ 원츄하더라.
군대 문제도 있고 해서 생일은 집에서 보낼려고
일부러 소문 안냈는데. 하여간. 역시 집이 좋긴 좋다.
뭐. 사실 사람들한테 실망해서 좀 보기 싫은 것도 있고.
특히.... 아. 이런데 사람 이름 쓰는건 좋지 않다.
하여간. 아침을 먹고. 점심때 뒹굴뒹굴 하면서.
동생이랑도 놀고. 어머니랑 이야기도 하고. 단지도 괴롭혔다.
그리고 저녁에 아버지와 합류해서
숯불갈비 집에 가서 고기도 구워 먹었다.
고기 먹는 도중에 은영이 한테
"내 매력이 뭘까?" 라는 문자가 와서. 이런저런 이야길 했는데,
이건 기회가 되면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사실 스스로가 안 까먹기 위해 쓰는 중. -_-)
하여간. 그렇게 가족끼리 고기도 구워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다.
생각해 보면 하루종일 낭창- 하니 심심하기도 한거 같은데.
그래도 좋더라. 역시 가족이 원츄하다.
매일 보기 때문에 가장 짜증이라는 가족이긴 하지만.
그렇게 때문에 이렇게 어쩌다 하루. 는 기분이 좋은 것일지도 모르고.
아아. 그렇게 저녁을 먹고. 축하도 하고. 집엘 갔다.
그래고 한밤중에 준호랑 만나서 가뿐하게 한잔.
오늘은 새로운 술집을 묵색해서 결국 하나 찾아냈다. ㅋㅋ
잘 몰라서 술값을 쬐에끔 날렸지만 뭐... 담에 알뜰히 먹지..ㅋㅋ
어쨋거나.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 축하해준 정민이 땡큐.
그리고 배은영이랑 김선정이. 이 경주 아가씨 두명. -_-
지난주에 선물 사준대 놓고선 안말날라고 복선 깔고 치사하게.
뭐. 전화해줘서 고맙고.
어젯밤에 술과 밥 사준 홍식이도 땡큐. 오늘 준호도 땡큐.
생일이 가깝다지만 기억해준 홍석이도 땡큐.
아. 이렇게 보니 의외로 챙겨준 사람도 몇 안되네...ㅎㅎ
뭐. 타키 남김말이거나 엎드려 절 받기인.
현실이나. 윤지나. 은미나. 연주는... 고맙긴 하지만...
어쨋거나 생일의 밤이 지나갑니다.
어언 20년이나 살았다아. 후후.
행동이나. 글귀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되뇌이거나 할때.
다른 사람은 안 그런가? 나만 그런가? 흐응...
하여간. -_-
생일 인 것을 대놓고 알리기는 싫고.
그렇다고 축하 한마디 못 받으면 너무 서러울 거 같아서.
애매하게 타키 남김말을 남기려고 고심하다가.
결국은 짜증에 그냥 휙 써놓은 남김말이 저거다.
"어른이 되는 중의 기념일" 그런데 이 말이 왠지 마음에 들어버렸다.
아. 그런데 이렇게 일기 쓰고 보니 좀 불쌍하다. 흠.
하여간. 아침에 일어나니. 아버지께선 일 때문에 나가셨고.
어머니께서 이래저래 식사 준비중이셨다.
평소보다 일찍 깨운건 기상하자마자 밥 먹으면 맛 없다는
상록이의 말 때문이라나 어쨋다나.
하여간. 찬물로 억지로 졸음을 쫓아 보내고 아침을 먹었다.
생일 케이크에. 덴마크식 햄에. 미역국에. 잡채에. 맛있드라아.
이게 가정의 따뜻함일라나...ㅋㅋ 원츄하더라.
군대 문제도 있고 해서 생일은 집에서 보낼려고
일부러 소문 안냈는데. 하여간. 역시 집이 좋긴 좋다.
뭐. 사실 사람들한테 실망해서 좀 보기 싫은 것도 있고.
특히.... 아. 이런데 사람 이름 쓰는건 좋지 않다.
하여간. 아침을 먹고. 점심때 뒹굴뒹굴 하면서.
동생이랑도 놀고. 어머니랑 이야기도 하고. 단지도 괴롭혔다.
그리고 저녁에 아버지와 합류해서
숯불갈비 집에 가서 고기도 구워 먹었다.
고기 먹는 도중에 은영이 한테
"내 매력이 뭘까?" 라는 문자가 와서. 이런저런 이야길 했는데,
이건 기회가 되면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사실 스스로가 안 까먹기 위해 쓰는 중. -_-)
하여간. 그렇게 가족끼리 고기도 구워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다.
생각해 보면 하루종일 낭창- 하니 심심하기도 한거 같은데.
그래도 좋더라. 역시 가족이 원츄하다.
매일 보기 때문에 가장 짜증이라는 가족이긴 하지만.
그렇게 때문에 이렇게 어쩌다 하루. 는 기분이 좋은 것일지도 모르고.
아아. 그렇게 저녁을 먹고. 축하도 하고. 집엘 갔다.
그래고 한밤중에 준호랑 만나서 가뿐하게 한잔.
오늘은 새로운 술집을 묵색해서 결국 하나 찾아냈다. ㅋㅋ
잘 몰라서 술값을 쬐에끔 날렸지만 뭐... 담에 알뜰히 먹지..ㅋㅋ
어쨋거나.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 축하해준 정민이 땡큐.
그리고 배은영이랑 김선정이. 이 경주 아가씨 두명. -_-
지난주에 선물 사준대 놓고선 안말날라고 복선 깔고 치사하게.
뭐. 전화해줘서 고맙고.
어젯밤에 술과 밥 사준 홍식이도 땡큐. 오늘 준호도 땡큐.
생일이 가깝다지만 기억해준 홍석이도 땡큐.
아. 이렇게 보니 의외로 챙겨준 사람도 몇 안되네...ㅎㅎ
뭐. 타키 남김말이거나 엎드려 절 받기인.
현실이나. 윤지나. 은미나. 연주는... 고맙긴 하지만...
어쨋거나 생일의 밤이 지나갑니다.
어언 20년이나 살았다아.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