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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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도 금사빠 -


 무슨 찢어진 모래주머니에서 모래가 새어나오듯.


 감정이 다채롭고 풍부하고 많은 사람들의 장점을 잘 찾아내어 사랑을 느끼는.


 짧은 시간에 금새 사랑에 바져버리는 금사빠.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


 취향이니 존중하고. 취향이니 인정하지만.





 왠지 타도하고 싶어졌다.


 사랑에 우월관계나 누가 더 낫다. 못하다 하는게 있겠냐만은.


 혼자 LTE하게 굴던가. 2G인 나는 좀 내버려두란 말이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옛 일로 움찔움찔. 다 잊었다. 극복했다 말하면서 움찔움찔.


 한걸음 물러서는 내가 싫다. 등신같다.




 짜증난다. 


 도대체 왜들 그렇게들 LTE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