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집에 들어오니 아침 9시 30분이였다. -_-
어제 마지막에는 동원이 형 방에 가서 계속 마시곤 했는데.
하여간. 아침에 깨니까 7시쯤 됐더라. 평소에 비하면 늦지만.
그래도 일찍 일어나는게 습관이 되서 인지. 눈이 떠지더라.
아우. 집에 온건 위에 언급했듯이 9시 30분.
그런데 생각 외로 어머니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시고.
그냥 반가이 맞아 주시고. 아침 밥을 차려 주셨다.
아무리 내가 개념이 없다지만.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_-
사실 속이 쓰려서 죽어도 먹기 싫었는데. 그래도 꼭꼭 씹어 먹었다.
그리고 10시에 다시 나왔다. -_-;;;
오늘은 대전에서 후유키양을 만나기로 했었다.
평소에는 둘째 치고. 부대에 있을 때 의외로(웃음) 편지를 많이
써줘서, 고마운 마음에 휴가때 한번 보자고 했던 것이다.
후유키양은 수능 치고 나서 코스프레 동호회에서 알게된 사이다.
사실 내가 가입했던 것은 아니고. 주연이가 가입했던 곳인데.
그냥 심심해서 따라서 가입했던 것이다. 지금은 다른 닉 쓰는거 같던데.
우리는 그냥 그때 닉인 후유키양이라고 부른다.
아. 최근엔 편지 덕분에 소연이라고 부르는게 더 익숙하긴 하지만.
하여간. 만나기로 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연이 생각도 나더라.
입대 하기 전에 좀 일방적으로 삐진 일이 있어서.
뵈기 싫었는데. -_- 그래도 생각나서 연락했다. 대전에서 보자고.
그리고 시간은 어언 11시 45분.
주연이는 내가 소연이 만나는거 모르고.
주연이는 주연이 만나는거 모른채로. 세명이서 딱 만났다.
그래도 뭐.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웃음).
주연이는 더 말랐더라. 그리고 뭔가 해괴망칭한 헤어스타일...-_-
소연이는 조금 통통해 졌더라. 머리도 염색했고.
하여간 둘다 내가 알던 것과 다른 이미지였다. 역시 세상은 변한다.
아.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긴가? 어쨋던 간에 말이야.
먼저 갔던 곳은 초밥집이였다. 얻어 먹기로 되어 있어서(웃음).
원래 주연이가 저녁에 알바가 있다고. 3시 30분 쯤에 기차 타고 가기로 했는데.
어거지로 우겨서 아르바이트 쉬게 했다. -_-
그리고 초밥을 맛있게 먹었다. 아. 바깥 세상의 음식도 좋구나아.
아. 그리고 이거 산다고 소연이 돈 많이 썼는데. 미안. -ㅁ-
밥을 먹은 다음에는 주연이 기차표를 취소 시키고.
CGV인가? 하는 곳에 가서 "령"이라는 영화를 봤다.
보고 싶다고 소연이가 버럭버럭 우겨서.
별다른 힘 없는 남자 둘은 그냥 승락. 아. 영화 시간이 남아서.
키위 빙수 같은것도 사먹었다. 소연이 성적 확인도 했는데.
1학년 주제에 4.38이라니. -_-
20학점 중에 5학점이 A고 나머지는 A+ 이더라. 흑흑.
나랑 주연이 둘이 학점 합쳐야 소연이 하나 되는 듯. 쩝. -_-
뭐. 어쨋던 간에.
영화는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였다. 그렇다고 썩 괜찮지는 않고.
나름대로 끝에 반전도 있고. 이래저래 볼만한 영화였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야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고 해야하나.
마지막에 딱 한장면이 거슬리기는 했는데. 뭐. 하여간.
김하늘도 예쁘고 나오고. 이래저래 볼만한 영화다.
나름대로의 반전도 재밌다. 궁금하면 직접 보도록. 돈 주고.
그리고는 나와서. 문화의 거리인가? 하는 곳에 갔다.
보드 카페에 처음 가봤는데. 재밌더라. 단순한 카드 놀이인데.
어찌나 목숨을 걸게 되는지. 주연이는 잘 하고.
난 워낙 못해서 갈굼도 당했지만. 근성으로 이겨냈다. 캬캬캬.
그리고 닭갈비 집 가서. 닭갈비도 먹고. 술도 먹고 그랬다.
이래저래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해 보인 소연이.
하루종일 아저씨 둘 따라 다닌다고 고생했고(웃음).
주연이는. 쩝. 죽을 때 까지 안 볼라고 그랬는데.
어물쩡 화해해 버렸다. 젠장젠장. -_-
하여간. 둘다 수고했어. 재밌었다고. 흠.
아. 이렇게 놀다 보니. 본의 아니게 은미를 바랍 맞혔다.
다른 사람은 모르고. 은미는 학교 올줄 알고 기다렸다나 어쨋다나.
미안하게도.
어제 마지막에는 동원이 형 방에 가서 계속 마시곤 했는데.
하여간. 아침에 깨니까 7시쯤 됐더라. 평소에 비하면 늦지만.
그래도 일찍 일어나는게 습관이 되서 인지. 눈이 떠지더라.
아우. 집에 온건 위에 언급했듯이 9시 30분.
그런데 생각 외로 어머니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시고.
그냥 반가이 맞아 주시고. 아침 밥을 차려 주셨다.
아무리 내가 개념이 없다지만.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_-
사실 속이 쓰려서 죽어도 먹기 싫었는데. 그래도 꼭꼭 씹어 먹었다.
그리고 10시에 다시 나왔다. -_-;;;
오늘은 대전에서 후유키양을 만나기로 했었다.
평소에는 둘째 치고. 부대에 있을 때 의외로(웃음) 편지를 많이
써줘서, 고마운 마음에 휴가때 한번 보자고 했던 것이다.
후유키양은 수능 치고 나서 코스프레 동호회에서 알게된 사이다.
사실 내가 가입했던 것은 아니고. 주연이가 가입했던 곳인데.
그냥 심심해서 따라서 가입했던 것이다. 지금은 다른 닉 쓰는거 같던데.
우리는 그냥 그때 닉인 후유키양이라고 부른다.
아. 최근엔 편지 덕분에 소연이라고 부르는게 더 익숙하긴 하지만.
하여간. 만나기로 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연이 생각도 나더라.
입대 하기 전에 좀 일방적으로 삐진 일이 있어서.
뵈기 싫었는데. -_- 그래도 생각나서 연락했다. 대전에서 보자고.
그리고 시간은 어언 11시 45분.
주연이는 내가 소연이 만나는거 모르고.
주연이는 주연이 만나는거 모른채로. 세명이서 딱 만났다.
그래도 뭐.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웃음).
주연이는 더 말랐더라. 그리고 뭔가 해괴망칭한 헤어스타일...-_-
소연이는 조금 통통해 졌더라. 머리도 염색했고.
하여간 둘다 내가 알던 것과 다른 이미지였다. 역시 세상은 변한다.
아.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긴가? 어쨋던 간에 말이야.
먼저 갔던 곳은 초밥집이였다. 얻어 먹기로 되어 있어서(웃음).
원래 주연이가 저녁에 알바가 있다고. 3시 30분 쯤에 기차 타고 가기로 했는데.
어거지로 우겨서 아르바이트 쉬게 했다. -_-
그리고 초밥을 맛있게 먹었다. 아. 바깥 세상의 음식도 좋구나아.
아. 그리고 이거 산다고 소연이 돈 많이 썼는데. 미안. -ㅁ-
밥을 먹은 다음에는 주연이 기차표를 취소 시키고.
CGV인가? 하는 곳에 가서 "령"이라는 영화를 봤다.
보고 싶다고 소연이가 버럭버럭 우겨서.
별다른 힘 없는 남자 둘은 그냥 승락. 아. 영화 시간이 남아서.
키위 빙수 같은것도 사먹었다. 소연이 성적 확인도 했는데.
1학년 주제에 4.38이라니. -_-
20학점 중에 5학점이 A고 나머지는 A+ 이더라. 흑흑.
나랑 주연이 둘이 학점 합쳐야 소연이 하나 되는 듯. 쩝. -_-
뭐. 어쨋던 간에.
영화는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였다. 그렇다고 썩 괜찮지는 않고.
나름대로 끝에 반전도 있고. 이래저래 볼만한 영화였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야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고 해야하나.
마지막에 딱 한장면이 거슬리기는 했는데. 뭐. 하여간.
김하늘도 예쁘고 나오고. 이래저래 볼만한 영화다.
나름대로의 반전도 재밌다. 궁금하면 직접 보도록. 돈 주고.
그리고는 나와서. 문화의 거리인가? 하는 곳에 갔다.
보드 카페에 처음 가봤는데. 재밌더라. 단순한 카드 놀이인데.
어찌나 목숨을 걸게 되는지. 주연이는 잘 하고.
난 워낙 못해서 갈굼도 당했지만. 근성으로 이겨냈다. 캬캬캬.
그리고 닭갈비 집 가서. 닭갈비도 먹고. 술도 먹고 그랬다.
이래저래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해 보인 소연이.
하루종일 아저씨 둘 따라 다닌다고 고생했고(웃음).
주연이는. 쩝. 죽을 때 까지 안 볼라고 그랬는데.
어물쩡 화해해 버렸다. 젠장젠장. -_-
하여간. 둘다 수고했어. 재밌었다고. 흠.
아. 이렇게 놀다 보니. 본의 아니게 은미를 바랍 맞혔다.
다른 사람은 모르고. 은미는 학교 올줄 알고 기다렸다나 어쨋다나.
미안하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