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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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별 일 없었다.


4.19
480기 전역기념으로 내무대에서 맥주한잔 했다. 뭐. 말이 전역 기념이지.
병장 따로. 그외 따로였지만. 어쨋거나 간만의 맥주. 괜히 애매하게 마셔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좋기 좋더라. 아. 그리고.
오늘 명현이가 외박 복귀하면서 지포라이터를 사웠다.
동기놈이 흡연을 권하고 이케. 하여간 감동 받았다.
지포라이터는 애인이 주는 것. 이라던데.
말에 얽매이는게 아니라. 사실은 그 말을 한 것이 그 사람이라서. 겠지?
...바보.

4.20
가끔 밖의 이야기 들을 때마다 느낀다.
세상 사는 것. 만만치가 않아...

4.21
오늘은 뭐. 전대장의 한마디에 줄창 작업만 했다. 이상하지. 당직때보다.
작업질 할 때가 더 스스로가 군인같아(웃음). 뭐. 페인트칠도 재밌었고.
493, 494기 단합회(?)도 재밌었고. 역시나 491기는... X 같다.

4.22
당직이였는데. 오전, 후 과업내내 작업원으로 차출되서 본청 페인트질했다.
OOD와 이상봉 수병이랑 트러블로 당직자도 셋으로 줄어서. 조금 빡신 하루였다.
한번쯤은. 빡신것도 좋지만 쩝.

4.23
어제의 여파로 줄창 잤다. 오후에 실장이랑 간담회가 있었다.
"키다리 아저씨"봤다. 주말이다. 봄인데. 바람이 차다.

4.24
오늘 부터 전단기동훈련 Start. 일요일인데도 이상하게 바쁜 하루였다.
별일 없어서. 쓸 일도 그다지 없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