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상록이 생일이다. "축"
오늘 전화를 했다. 늘 받지 않던 사람이라.
평소에도 그냥 음성이나 남기려고 그저 다디얼을 듣고 있었는데. 어라.
받았다. 깜짝 놀랬다. 깜짝이야... 간만의 통화...였는데.
레이더가 클리어되는 바람에. 정비(?)차 끊을 수 밖에 없었다. 난 뭐.
늘 이래. 공부 열심히 하고. 시험 잘 쳐요.
5.3
비번. 작업. 결국은 혼자 모두를 위하는 척. 토할거 같은. 역겨움.
5.4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도중에도. 그 사람이 예쁘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냥. 사람 자체가 좋았는데. 문득 다른 사람들이 그 아이 사진을 보고.
귀엽느니 하는 말을 들으면. 왠지 이상해.
어쩌면. 가장 그 사람을 몰랐던건. 나 였을 수도 있겠다.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아마. 벌써 잊고 있을 것 같다. 그 사람.
5.5
가족 모임이 있었다. 해군은 기수개념이 있어서. 동기 개념도 확실한 편이고.
우스갯소리지만, 삼촌, 조카(6기수)라거나. 아버지, 아들(12기수)라는 개념이 있다.
오늘 487기, 493기, 499기의 가족 모임이 있었다. PX 3만원치나 먹었다아. 랄랄라.
아. 요새 삭막한 일 뿐이였는데.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아자.
5.6
바쁜 나날. 소문에 폰탄 온단다. 군생활. 잘 안풀리네(웃음).
5.7
오후엔 일어나서 총원 과업게 참가했고.
저녁엔 불영사에서 주최하는 "산사음악회"에 참가했다. 생각보다는 참 수준높은
공연이였다. 진행자인 진명스님 목소리도 참 좋았고.
아코디언. 하모니카. 팬플룻. 통기타. 판소리등 장르도 다양했다. 게다가.
모두 아마추어가 아닌 빵빵한 출연진!!
(하모니카 아저씬 세계 하모니카 협회 회장일 정도였다) 하여간.
늦게까지해서. 좀 피곤하긴 했지만. 재밌었다.
이번 주 일기는 대체로 참 길다아.
5.8
어수선~ 실장 따로. 장교 따로. 부사관 따로. 병 따로. 개판 상황실.
상록이 생일이다. "축"
오늘 전화를 했다. 늘 받지 않던 사람이라.
평소에도 그냥 음성이나 남기려고 그저 다디얼을 듣고 있었는데. 어라.
받았다. 깜짝 놀랬다. 깜짝이야... 간만의 통화...였는데.
레이더가 클리어되는 바람에. 정비(?)차 끊을 수 밖에 없었다. 난 뭐.
늘 이래. 공부 열심히 하고. 시험 잘 쳐요.
5.3
비번. 작업. 결국은 혼자 모두를 위하는 척. 토할거 같은. 역겨움.
5.4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도중에도. 그 사람이 예쁘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냥. 사람 자체가 좋았는데. 문득 다른 사람들이 그 아이 사진을 보고.
귀엽느니 하는 말을 들으면. 왠지 이상해.
어쩌면. 가장 그 사람을 몰랐던건. 나 였을 수도 있겠다.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아마. 벌써 잊고 있을 것 같다. 그 사람.
5.5
가족 모임이 있었다. 해군은 기수개념이 있어서. 동기 개념도 확실한 편이고.
우스갯소리지만, 삼촌, 조카(6기수)라거나. 아버지, 아들(12기수)라는 개념이 있다.
오늘 487기, 493기, 499기의 가족 모임이 있었다. PX 3만원치나 먹었다아. 랄랄라.
아. 요새 삭막한 일 뿐이였는데.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아자.
5.6
바쁜 나날. 소문에 폰탄 온단다. 군생활. 잘 안풀리네(웃음).
5.7
오후엔 일어나서 총원 과업게 참가했고.
저녁엔 불영사에서 주최하는 "산사음악회"에 참가했다. 생각보다는 참 수준높은
공연이였다. 진행자인 진명스님 목소리도 참 좋았고.
아코디언. 하모니카. 팬플룻. 통기타. 판소리등 장르도 다양했다. 게다가.
모두 아마추어가 아닌 빵빵한 출연진!!
(하모니카 아저씬 세계 하모니카 협회 회장일 정도였다) 하여간.
늦게까지해서. 좀 피곤하긴 했지만. 재밌었다.
이번 주 일기는 대체로 참 길다아.
5.8
어수선~ 실장 따로. 장교 따로. 부사관 따로. 병 따로. 개판 상황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