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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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오늘은 완전 토할것 같더라. 몸에 힘도 하나도 없고.
그래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야 된다는 맘에...
학원은 다녀왔다.

학원 선생님이 그러더라. 오늘은 왜 이리. 풀어져서 왔냐고.
면도도 않한 모습에 허름한 청바지에 흰색 면티. 헝클어진 머리;
정신이 없었으니까...

갔다오면서 회덮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회덮밥사와서
먹었다. 저녁시간이 지나서 말이야. 그래도 내일부터는.
저녁을 꼬박꼬박 챙겨먹을 수 있게 되서. 참 좋다. 후훗.
먹고나니 좀 움직일만 하더라. 나는 회가 먹고 싶었다고!
ㅋㅋㅋㅋ 놀러가면 꼭 회 사먹자.

그럼 좋은 하루...
  • ?
    라인 2006.08.01 10:57
    나도 어제 점심때 회덮밥이 너무 먹고 싶엇어!!!
    근데 동생이 숙취에 시달려서...ㅠ.ㅡ
    어쩔 수 없이 다른거 먹었지만...아아아아. 회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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