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6.08.03 00:44

[2006/08/02] 보이는 70%

조회 수 55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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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 때. 김동욱 중위(지금은 대위)가 그랬다.

원래 보이는 것을 위한 쇼맨쉽이라고.

보이는 70%에 신경을 써라. 나머지는 운이다. 라고.


간만에 오전출근했다.

평일이라 할 일도 적고해서. 출근하자마자 20분만에.

할 일을 다 끝낸 것은 좋았지만. 생각지도 않게.

킹크랩과 대게. 우럭과 광어가 가득 들어오고.

트레이 - 용기 - 가 38박스가 들어와서. 오전내내. 창고에서.

정리만 했다. 하지만 매장에 없어서였을라나.



퇴근하기 전에는 "니가 하루종일 한게 뭐냐"고 혼나기만 했다.



오후반이 밥 교대를 해줘야 퇴근하는데.

동생이 교대하러 1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아 이것저것 작업이나하고.

퇴근도 굉장히 늦게 했다. 피곤해....




어제 있었던 문제들도 대부분 해결되지는 않고.

날씨는 여전히 덥고....짜증의 연속이였지만.

적응의 동물이라서 그런가... 나름 상황에 적응 중...

해결은 어찌 될런지..


혜진이 만났다. 막걸리마시고.

오락실에서 놀고. 집에 바래다줬다.

기분전환도 되고...나쁘지는 않았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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