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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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제목 참... 야릇하다.

그래도 글 내용은 전혀 야릇하지 않으니.

우리 하숙집에는 현재. 10명정도가 살고있다.
4층 건물에 10명이니... 방학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다.
여하튼. 4층에 아저씨 두분이 계신데 그 중 한분이,
인사도 잘 받아주시고. 인상도 좋다.

오늘도 어김없이. 인사했다.
나.
"안녕하세요."

아저씨 왈.
"어 그래. 아직 군대 안갔냐?"

나.
"......"


해명을 하긴 했지만... 어우 아저씨 너무 하시는거 아니삼~
날 두번 죽이는게인가!!!!

사실. 이것도 두번째 들은거고...
아저씨 인사는 매번 받으시면서 날 기억못하는게
틀림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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