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지휘검열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고. 작업도 슬슬 막바지에 이르렀다.
오늘은 R/S에 폐철거장. 아. 정정. 폐철조망 치웠다. 상훈이가 차 사고를 낸
트러블이 있었지만. 다행이 다친 곳은 없었다.
5.24
정작참모가 개지랄을 하셨다. 해군 소령이 해군 수병과. 하사를.
대가리 박이시고. 발로 차시고. 그 와중에 장교는 열외시키셨다. 퉷...
5.25
연인되는 작업도 뭐. 그냥저냥. 그냥 땀흘리며 사람들이랑 부대끼는게.
당직보다 속 편하다. 이상하지? 쿡쿡.
5.26
첫사랑이 그립고. 옛친구들이 편하고. 이건 그때. 어른이라 자청하면서도.
사실은 내가 아무생각없는 애였기 때문. 이젠 그러기엔. 생각이 너무 많아졌다.
겉으로는 웃어도. 결국 일이 생기면 떠넘겨 버리는 일.
내가 욕먹는게 서러웠던게 아니라. 일이 닥쳤을때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리는.
그 무정한 느낌이. 너무 서러웠어...
5.27
오랫만에 소연이한테서 편지가 왔다. 열심히 살고 있더라.
5.28
당직. 저 잘난 듯 말해도. 결국 같은 시리즈다.
5.29
지휘검열대비 마지막 작업. 상황실. 내무대 쇼핑등. 이래저래.
바쁜 나날도 대충 오늘로 끝이다. 드디어 내일. 좋은 결과 있기를. 아자.
지휘검열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고. 작업도 슬슬 막바지에 이르렀다.
오늘은 R/S에 폐철거장. 아. 정정. 폐철조망 치웠다. 상훈이가 차 사고를 낸
트러블이 있었지만. 다행이 다친 곳은 없었다.
5.24
정작참모가 개지랄을 하셨다. 해군 소령이 해군 수병과. 하사를.
대가리 박이시고. 발로 차시고. 그 와중에 장교는 열외시키셨다. 퉷...
5.25
연인되는 작업도 뭐. 그냥저냥. 그냥 땀흘리며 사람들이랑 부대끼는게.
당직보다 속 편하다. 이상하지? 쿡쿡.
5.26
첫사랑이 그립고. 옛친구들이 편하고. 이건 그때. 어른이라 자청하면서도.
사실은 내가 아무생각없는 애였기 때문. 이젠 그러기엔. 생각이 너무 많아졌다.
겉으로는 웃어도. 결국 일이 생기면 떠넘겨 버리는 일.
내가 욕먹는게 서러웠던게 아니라. 일이 닥쳤을때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리는.
그 무정한 느낌이. 너무 서러웠어...
5.27
오랫만에 소연이한테서 편지가 왔다. 열심히 살고 있더라.
5.28
당직. 저 잘난 듯 말해도. 결국 같은 시리즈다.
5.29
지휘검열대비 마지막 작업. 상황실. 내무대 쇼핑등. 이래저래.
바쁜 나날도 대충 오늘로 끝이다. 드디어 내일. 좋은 결과 있기를.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