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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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크리스마스를 1일로 하여 가영이와 다시 사귀게 됐다.

풋풋했던 시절을 지나서 세상에 찌든 모습으로 다시 만나 더 티격태격하지만

그때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사귀기로 했다.


라고 적고 싶지만 현실은 서로 옛날 일로 빡쳐하며 티격태격하고

가끔 나한테 복수하려고 다시 사귀는 거 아닌가 싶을 때 있다.

그래서 몸 사리며 조심조심 다시 연애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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