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61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크리스마스 느낌이 안난다 -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시국이 어수선해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느낌이 전혀 안난다.


 선물을 주고받고 이런 것도 없고...


 뭐. 경기가 아무리 안 좋다 한들 모텔들은 터져나간다고 하긴 하더라만.





 - 크리스마스의 기적 -


 29살의 크리스마스.


 그때도 크리스마스 느낌은 안났던 것 같다. 


 밤에 운동겸 산책을 하던 도중. 어떤 전화를 받았던 나는 만세를 불렀던 것 같다.


 그리고 그로부터 일주일 뒤. 나는 통영에 뛰어갔고. 많은 일이 있었다.


 몇년 전에 딱 한번 있었던 일임에도. 올해 크리스마스는 왠지 그런 것들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다.


 더 이상 도망치거나 미룰 데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을수도 있고.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그런건 없었다.


 



 평안히 하루가 지났고. 나는 이날. 마음을 다잡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16/12/25] 크리스마스. 라인 2017.01.15 6133
1229 [2016/12/24] 결혼정보업체 상담을 다녀왔다. 라인 2017.01.15 5408
1228 [2017/01/12] 별 거 아니었다. secret 스물스물™ 2017.01.12 1
1227 [2016/12/15] 그것은 개꿈. 라인 2017.01.08 5118
1226 [2016/12/12]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끼리 결혼하면... 라인 2017.01.01 4887
1225 [2016/12/09] 세월호 관련 글들을 읽어 보았다. 라인 2016.12.17 5188
1224 [2016/12/08] 9년차. 라인 2016.12.17 5419
1223 [2016/12/07] 이승환. 가수와 시민운동가 사이. 라인 2016.12.17 5460
1222 [2016/12/03] 군인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라인 2016.12.11 5186
1221 [2016/12/02] ATM기에서 돈을 주웠다. 라인 2016.12.07 51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