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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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어떤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문득 생각한 이야기.


사람이 모이는데 홀수라는 숫자는 좋지 않은 거라고 한다.

예를 들어 3명이 모였는데. A랑 B랑 너무 친하다면.

C는 소외감을 느낄 테니까 말이야.


그래서 나는 사람을 만나는데는 왠만하면 둘이 만나고 싶어한다.

물론 왁자지껄한 모임도 나쁘지는 않다.

동문회나 동호회는 오히려 활달한게 좋다. 일부만 친한 분위기는.

오히려 전체의 분위기를 해치니까 말이야.

하여간 각설하고.

나는 사람끼리 만나면 왠만하면 둘이 만나는게 좋다.

"안친한 사람이랑 둘이 있으면 어색하잖아!!" 라고 하겠지만.

둘이 만날 정도면 이미 어느정도 친한거잖아?



그런데 말이야.

요새 정말 친한 몇명을 빼고는. 둘이 만나는게 정말 무섭다.

그래서 특정 사람들을 제외하곤 사람 만나는게 사실 좀 싫어졌다.

왜 이런지.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