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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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굉장히 오랫만이다.

내 컴퓨터가 아닌 전산실 컴퓨터로 일기 쓰고 있는거 말이야.

진짜로 오랫만이다. 우와. 이 어색한 느낌.

컴퓨터들이 새로 들어왔다더니, 정말 좋아졌다.

다르건 둘째치고, 키보드의 끊어지는 느낌이 좋다. 히히.

모니터도 화면이 밝아져서 - 옛날껀 어둡더라 -

집에서 보면 흰색인 것이 여기서 보면 회색이라던가 그런것도 없고.

하여간. 학교가 좋아진다는 느낌에. 신선하고. 신기하다.


오랫만에 학교에 왔다.

오늘은 그냥 심심풀이로 등산이나 할 생각이였는데.

계속 따뜻하더니. 오늘은 또 어째 춥더라.

덕분에 침대안에서 세운 계획들은 모조리 와장창. 패스패스.

그래서 할일은 없고. 집은 나서고 싶고 해서.

그냥 휴학계 내러 학교에 왔다.

이래저래 귀찮은 과정을 거쳐서 무사히 휴학계도 내고.

복협 형들이나 아캐디아 형들한테도 인사 드리고.

전산실엔 1학년들이 너무 많아서 못 들어가겠더라.

나 본 사람이 있으려나(긁적).


길을 걷다 보니. 평소에는 보기 힘든 옷이라거나(웃음).

아니면 어새한 화장이라던가. 특이한 양복 같은 것들.

그런 것들을 보자니. 확실히 새 학기이긴 한가보다.

아아. 신기하다.


저녁에 또 일기 쓸 거리가 생긴다면....

아주 조금 당황스러울거야.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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