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4.03.06 00:46

[2004/03/04] 변덕.

조회 수 458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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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누구나 이럴 때는 있을거 같다.

아. 이준호는 없을거 같아. (웃음)


어젯밤에 변덕에 오늘 학민이를 만났다.

생판 안보는 친구인데도 말이야.

뭐. 사실 플스 뺏으러 만난거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변덕.


길을 걷다가. 배가 진짜 부름에도.

평소에 싫어하던 오이가 잔뜩 들어있는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기껏 하나 사서 먹고 실망.


싫어하는 가수 인데도.

왠지 노래방에서 그 노래가 눈에 띄어서.

괜시리 못하는 노래 열창.


맨날 오락실 드럼채 잘 쓰던 주제에.

진열대에 드럼 채가 멋지단 이유 만으로 사버린.


안 사야지. 라고 그렇게 맹세했음에도.

키노의 여행 사서 읽어버리고 있는.


이 모든게 오늘 하루동안 있었던 이야기.

변덕. 변덕.

그래도 드럼채는 묘 하게 마음에 든다. 싼건데도. 후후.








아. 여담인데. 학민이 순간본드가 양 눈에 들어가서.

고생했단다. 내 주위가 유니크하긴 한가보다. -ㅁ-
  • ?
    2004.03.06 15:20
    나도 들어가긴 했는데... 눈물이라는 희귀액체로 인해 대략 기사회생....
  • ?
    eladamri 2004.03.06 22:54
    록타이트가.. 왜 눈에 들어가지? -_-?
  • ?
    라인 2004.03.06 23:17
    기타 고치다가 튀었다고 전해들음... 병원 실려갔음에도 입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더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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