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30일에 있는 합동일과 정렬 - 복장점검? - 때문에. 종일. 빵모 빨고.
정복 다리고. 잔.소.리. 지겨워 미칠거 같아. 오늘 준호에게서 편지가 왔다.
그나마 자주 오는 놈 중 하나. 가끔은 술 한잔이 그립곤 해. 더불어.
같이 마시던 사람들도. 보고 싶다아.
12.28
오늘은 유독 날씨가 싸늘한 느낌이 들었다. 몸도 으슬으슬 한게.
이제서야 겨울이 오나봐. 아침에 문득 뉴스를 봤다.
연말연시라고 나오는 소식인데. 좋은게 하나도 없다.
이제 22살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좋은 시절 다 간거 같다.
슬프게도 말이야.
12.29
집에서 카드가 왔다. 근.하.신.년. 생각도 않고 있다가.
내가 보낸 카드 보고 허겁지겁 보낸 거라나 어쨋다나.
그리서 "메리크리스마스"가 아니고."근하신년"이랜다.
상록이가 부쩍 큰거 같아서. 놀랬다. 그리고. 역시 가족이 최고.
미래의 가족이 될 마누라도. 신중히 골라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12.30
오늘 송년회가 있었다. 당직인지라 - 난 늘 행사땐 당직이야 쳇 - 가서
밥만 먹었다. 한모금 마신 콜라...가 아니고.
맥주가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던지. 그건 그렇고.
어쨋던 간에. 2004년이 가기는 가나보다.
아아. 근처 초딩들의 위문편지가 잠깐 내무대에서 화제.
12.31
2004년도 이렇게 끝. 쫑. the end. 수고하셨습니다.
30일에 있는 합동일과 정렬 - 복장점검? - 때문에. 종일. 빵모 빨고.
정복 다리고. 잔.소.리. 지겨워 미칠거 같아. 오늘 준호에게서 편지가 왔다.
그나마 자주 오는 놈 중 하나. 가끔은 술 한잔이 그립곤 해. 더불어.
같이 마시던 사람들도. 보고 싶다아.
12.28
오늘은 유독 날씨가 싸늘한 느낌이 들었다. 몸도 으슬으슬 한게.
이제서야 겨울이 오나봐. 아침에 문득 뉴스를 봤다.
연말연시라고 나오는 소식인데. 좋은게 하나도 없다.
이제 22살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좋은 시절 다 간거 같다.
슬프게도 말이야.
12.29
집에서 카드가 왔다. 근.하.신.년. 생각도 않고 있다가.
내가 보낸 카드 보고 허겁지겁 보낸 거라나 어쨋다나.
그리서 "메리크리스마스"가 아니고."근하신년"이랜다.
상록이가 부쩍 큰거 같아서. 놀랬다. 그리고. 역시 가족이 최고.
미래의 가족이 될 마누라도. 신중히 골라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12.30
오늘 송년회가 있었다. 당직인지라 - 난 늘 행사땐 당직이야 쳇 - 가서
밥만 먹었다. 한모금 마신 콜라...가 아니고.
맥주가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던지. 그건 그렇고.
어쨋던 간에. 2004년이 가기는 가나보다.
아아. 근처 초딩들의 위문편지가 잠깐 내무대에서 화제.
12.31
2004년도 이렇게 끝. 쫑. the end.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