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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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녁에 학교에 갔다. 별 생각없이 복협형들한테.

안부전화했었는데.

명훈이 형이 "나와라!!" 라고 해서 잠깐 갔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복협 형들이 다 모여서. 진짜 왁자지껄 하게 놀았다.

그냥 친하고 안 친하고를 떠나서.

사람 관계란게. 이래서 좋을 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즐거웠다. 오랫만에.

아. 말로만 듣던 "느리게 걷기" 오늘 처음 봤다.

오늘도 형들이 은영이 소식 물어봐서. 참 난감했다.


이래저래 술도 너무 마셔서 사실 좀 고생했다.

2차로 간 곳에서는 술 깰려고 잠깐 산책나갔다가.

길바닥에서 뻗어서 자가다. 형들 전화로 일어나서 돌아오고 그랬다.

(물론 욕 딥따 먹었다)

그렇게 날밤새서 놀다가. 태영이 형 방에 가서 뻗어버렸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 한 5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은영이를 만났다.
뭐. 느끼고 할 만한 그런 여유도 없었다.
그냥 시간이 늦어서 얼른 집으로 보내버렸다.
그 짧은 시간에. 그 녀석은 뭔가 느낀거 같긴 하더라.

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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