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록이랑 도서관에 다녀왔다. 이래저래 지출이 많았지만.
뭐.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었다. 창파도서방(웃음)에는 없는 못다본
해리포터 시리즈를 마저 사악 사악 읽었고.
중학교때 열심히 읽던 창룡전의 뒷 이야기가 눈에 띄어서 좋아라 빌렸다.
또...
별다른 사건이랄 것은 없지만. 초등학교때 짝이던 아이를 봤다.
그 아이는. 그땐 자그맣고. 예쁜 아이였는데.
지금은. 키도 나만하고. 하여간. 자그맣다는 표현은 좀 안 어울리는.
내가 모르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소연이 말대로 완숙미(웃음) 라는 것일지도 모르겠고.
예전에 날 알던 사람들은. 지금 날 보면 뭐라고 할까... 잘 모르겠다.
아. 예전부터 알던 사람이라...
밤 10시가 넘어서. 홍식이를 만났다. 복귀 전에 봐야한다고.
하도 땡깡을 부려서 말이다. 물론 나오자마자 보기는 했지만.
그날은 차가 있는 관계로 술은 못 마셨기 때문.
오늘은 작정하고 온 것 같더라.
내가 저녁을 백숙먹어서 사실 배가 너무 불러가지고.
술 마시기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장단 맞쳐주면서 열심히 마셨다.
내가 속 더부룩 하다고 하니까. 홍식이는 소화제 까지 사다주는.
상냥함을 보여줬다 - 술집은 4층이였다 - 하하.
뭐. 이하 거창한 멘트는 지난 일기에도 썼으니까 생략.
좋더라. 나한테는. 지금은. 여자친구나 뭐 하는 것보다는.
이런 몇 안되는 - 사실 진짜로 몇 안된다 - 친구들이. 더 좋다.
좋아졌어.
연애는 20대가 되던 무렵에. 열심히 했으니까. ㅋㅋ
아. 잘 놀고 잘 마셨다.
여담이지만. 홍식이랑 많아 마시지도. 밤새 놀지도 못했다.
홍식이 마누라가 자꾸 전화해서 딴지 거셔가지고...(웃음).
결혼이라는게 꼭 안정만 주지는 않나보다. 곤란한데. ㅋ
아. 덧붙여서. 준호새끼가 말도 안하고 복귀했고.
어젠 민석이 생일이였으며. 주연이 한테 전화가 왔었다.
뭐.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었다. 창파도서방(웃음)에는 없는 못다본
해리포터 시리즈를 마저 사악 사악 읽었고.
중학교때 열심히 읽던 창룡전의 뒷 이야기가 눈에 띄어서 좋아라 빌렸다.
또...
별다른 사건이랄 것은 없지만. 초등학교때 짝이던 아이를 봤다.
그 아이는. 그땐 자그맣고. 예쁜 아이였는데.
지금은. 키도 나만하고. 하여간. 자그맣다는 표현은 좀 안 어울리는.
내가 모르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소연이 말대로 완숙미(웃음) 라는 것일지도 모르겠고.
예전에 날 알던 사람들은. 지금 날 보면 뭐라고 할까... 잘 모르겠다.
아. 예전부터 알던 사람이라...
밤 10시가 넘어서. 홍식이를 만났다. 복귀 전에 봐야한다고.
하도 땡깡을 부려서 말이다. 물론 나오자마자 보기는 했지만.
그날은 차가 있는 관계로 술은 못 마셨기 때문.
오늘은 작정하고 온 것 같더라.
내가 저녁을 백숙먹어서 사실 배가 너무 불러가지고.
술 마시기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장단 맞쳐주면서 열심히 마셨다.
내가 속 더부룩 하다고 하니까. 홍식이는 소화제 까지 사다주는.
상냥함을 보여줬다 - 술집은 4층이였다 - 하하.
뭐. 이하 거창한 멘트는 지난 일기에도 썼으니까 생략.
좋더라. 나한테는. 지금은. 여자친구나 뭐 하는 것보다는.
이런 몇 안되는 - 사실 진짜로 몇 안된다 - 친구들이. 더 좋다.
좋아졌어.
연애는 20대가 되던 무렵에. 열심히 했으니까. ㅋㅋ
아. 잘 놀고 잘 마셨다.
여담이지만. 홍식이랑 많아 마시지도. 밤새 놀지도 못했다.
홍식이 마누라가 자꾸 전화해서 딴지 거셔가지고...(웃음).
결혼이라는게 꼭 안정만 주지는 않나보다. 곤란한데. ㅋ
아. 덧붙여서. 준호새끼가 말도 안하고 복귀했고.
어젠 민석이 생일이였으며. 주연이 한테 전화가 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