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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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복귀했다. 왠지 그리운 집에 온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안이던, 밖이던 맞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좋은것 같다.
명현이랑 어긋나서 졸라 늦었다던가, 생각지도 않았던 무엇을
봐서 기분이 이상했던 것은 사소한 일. 수술이라....

7.26
오래간만의 당직이였다. 휴가 다녀오자 마자 월보라니...
싶긴 했지만 한가한 것 보다는 적당히 바쁜게 시간도 잘 가니까.
아. 신병이 두명 들어왔다.

7.27
"연애술사"를 봤다. 남자가 옛 연인을 찾는 것은,
성욕을 참지 못해서 란다. 음- 하여간. 복귀날에 엉뚱한 것을
봐서 싱숭. 뭔 수술을 하는지.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7.28
오늘 부대 행사가 있었다. 대전에 동방여고라는 곳에서 위문을 와서.
공연했다. 게으름에 귀차니즘까지 겹쳐서 갔지만. 공연은 생각보다
좋고 재밌었다. 나의 로리로리 센스가 발동되서 더 즐거웠다. ㅎㅎ
찬송가에 군가도 그렇고. 좋은 공연이였다.
초코파이에. 사탕에. 준비도 많이 했더라.
더불이 내 취향(웃음)은 두명?
하나 궁금했던 거라면. 공연 끝나고 걔네들 막 울던데. 왜였을까...

7.29
첫 소재반 선 날. 왜이리 사건 사고가 많은지...-_-
인원점검에, 비치파티 준비에, 이래저래 잔소리와 스트레스의 연속이였다.
꼬인다 꼬여...

7.30
재민이의 진급휴가로 상황실이 또다시 인원난에 허덕이게 되었다.
아마도 8.1부터는 당직 체계자체가 바뀔듯... 음...군생활...

7.31
별 다른 일이야 없었지만, 요새 공부가 잘 안된다...
점호후에 문성이의 발령멘트를 했다. 상병 5호봉에 동기전출멘트라니...
오는 사람은 없는데 다들 가버린다.
인원난도 그렇고...사람 쓸쓸하게..쳇. 일요일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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