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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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게 도와줬음 좋겠어"






"다시는 연락하지 마"






"지금 거신 번호는..,"






"독한 자식. 내가 너라면 안 그랬을거다."






"너도 널 버릴 수 없듯이, 나도 날 버릴 수 없어"






"나랑 있으니까 즐겁지?"






별 의미 없는 픽션. 하지만 허구는. 사실에 기인한다.

....난 잘 모르겠다.

어떤 말을 내게 하지 않았고. 나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뭔가를 납득해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납득해야 할 지도 모르겠기도 하고. 다른 무엇일지도.

곧 끝나곘지 뭐.

오랫동안 골머리 썩는건 찝찝한거 이상으로 싫어서.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일지. 궁금하지만. 아마. 들을 수 없겠지.






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