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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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제 술을 먹었다고 하지만. 약속시간은 기억해야 할거 아냐.

분명히 오늘 11시 30분에 구미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만나자고 했건만.

어제 약속한대로 키다리 김밥에서 김밥까지 사서 갔는데.

이놈의 시키들은 12시가 되어서야 집에서 출발했더라. -_-

혼자 밖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리니 어찌나 서럽던지. 흑흑.


하여간. 경주에 갔는데 말이야.

솔직히 날씨도 안 좋았고. 이래저래 별로였다. -_-

돈만 디따리 비싸고 말이야. 펜션도 위외로 구석진데 있어서.

장본다고 고생도 했고...


이래저래 좋았던 일은 준호가 밥을 굉장히 맛있게 했던 것.

뿐인거 같다. 아마도 준호는 결혼하면 사랑받을거야.


음. 왜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냐 하면.

오늘 사실 별로 한게 없어서. -_-..

쓰라면야 쓸 이야기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그랬다.

재미 없는건 아니였지만. 아쉬웠달까. 뭐. 그냥 그런 느낌.


그건 그렇고. 휴가 나온 군바리 주제에.

민석이는 딱히 어색한 것도 없이. 그떄 그대로더라. 후후.

그대로라서. 더 어색했달까. 이놈의 복잡한 머리는. 늘 피곤.

아. 펜션이다. 잡시다.

여행도 오늘로서 끝. 그리고 내일은 해군 발표.


꼭 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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