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니 집에 누군가가 있었다.
사실 처음에는 실루엣만 보고 기웅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뒤늦게 홍석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긴 기웅이가 혼자 올만한 애는 아니지.
별다른 나쁜 뜻이 담기지는 않았으므로 자잘한 것은 패스.
어쨋거나. 오늘은 퇴근하고 곱게 잤다.
날이 비교적 따듯하길래 팬티만 입고 이불만 돌돌 말아서 잤는데.
결과적으로는 2시즈음에 일어나버렸다.
목이 칼칼한게 목감기 기운이 살짝 와서 물을 끓여서 녹차 한잔 마셨다.
다시 잠드려고 했지만 그것도 쉽지 않아 결국 놀았다.
캡파 조금 하고. 공부 조금 하고.
어제 만들어서 올렸던 알트아이젠 프라모델 관련사진 덧글 체크.
스물라인에서는 읽은 사람이 없었고.
블로그는 조회수가 표시 안되니 알 길이 전혀 없고.
캡파 클렌에서의 반응도 無.
쳇. 이번에는 사진도 신경써서 찍었는데.
편집도 신경썼고 말이야. 사실 만들었는데 실망한 만큼
도색하고 나서는 나름 마음에 들어져버렸다.
물론 도색도 조잡하기 이를데 없지만 내 마음에만 들면 되니 뭐.
어쨋거나. 그나마 위안이 된건
네이버 카페에서랑 루리웹에서의 반응.
하나 만들어서 몇군데냐 올린거냐고 하면 할 말 없지만.
내 맘이지 뭐. -_-
다행히 욕하는 글은 없었다.
사실 못만들었다고 욕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지만.
뭐. 그렇게 시간 어영부영 보내다가.
저녁에 추워지니 다시 목이 칼칼해졌다.
진짜 누구 말대로 따뜻하게 자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군대가기 전만 해도 한겨울에도 남방 하나로 버티는 나였는데.
확실히 지금은 기(氣)가 쇠했는지 그것도 잘 안된다.
역시 기는 준호에게 다 뺏긴게 분명해... 그러니 도를 잘 아는거지..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어쨋거나.
죽어라고 피곤한 상태로 출근 시간이 다가왔다.
좀 잤으면 좋으련만 누워서 뒹굴어도 결국 잠자는데 포기.
자꾸 눈이 감기는데 왜 못자는건지...
이런저런 문제로 요새 불면증이 있나보다.
뭔가 스트레스 받는거 있나? 흠..
어쨋거나 찬물에 거의 목욕하다시피 샤워를 하고 출근.
오늘도 잘 버티자아.
사실 처음에는 실루엣만 보고 기웅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뒤늦게 홍석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긴 기웅이가 혼자 올만한 애는 아니지.
별다른 나쁜 뜻이 담기지는 않았으므로 자잘한 것은 패스.
어쨋거나. 오늘은 퇴근하고 곱게 잤다.
날이 비교적 따듯하길래 팬티만 입고 이불만 돌돌 말아서 잤는데.
결과적으로는 2시즈음에 일어나버렸다.
목이 칼칼한게 목감기 기운이 살짝 와서 물을 끓여서 녹차 한잔 마셨다.
다시 잠드려고 했지만 그것도 쉽지 않아 결국 놀았다.
캡파 조금 하고. 공부 조금 하고.
어제 만들어서 올렸던 알트아이젠 프라모델 관련사진 덧글 체크.
스물라인에서는 읽은 사람이 없었고.
블로그는 조회수가 표시 안되니 알 길이 전혀 없고.
캡파 클렌에서의 반응도 無.
쳇. 이번에는 사진도 신경써서 찍었는데.
편집도 신경썼고 말이야. 사실 만들었는데 실망한 만큼
도색하고 나서는 나름 마음에 들어져버렸다.
물론 도색도 조잡하기 이를데 없지만 내 마음에만 들면 되니 뭐.
어쨋거나. 그나마 위안이 된건
네이버 카페에서랑 루리웹에서의 반응.
하나 만들어서 몇군데냐 올린거냐고 하면 할 말 없지만.
내 맘이지 뭐. -_-
다행히 욕하는 글은 없었다.
사실 못만들었다고 욕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지만.
뭐. 그렇게 시간 어영부영 보내다가.
저녁에 추워지니 다시 목이 칼칼해졌다.
진짜 누구 말대로 따뜻하게 자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군대가기 전만 해도 한겨울에도 남방 하나로 버티는 나였는데.
확실히 지금은 기(氣)가 쇠했는지 그것도 잘 안된다.
역시 기는 준호에게 다 뺏긴게 분명해... 그러니 도를 잘 아는거지..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어쨋거나.
죽어라고 피곤한 상태로 출근 시간이 다가왔다.
좀 잤으면 좋으련만 누워서 뒹굴어도 결국 잠자는데 포기.
자꾸 눈이 감기는데 왜 못자는건지...
이런저런 문제로 요새 불면증이 있나보다.
뭔가 스트레스 받는거 있나? 흠..
어쨋거나 찬물에 거의 목욕하다시피 샤워를 하고 출근.
오늘도 잘 버티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