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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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오늘도.

결국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구나.

내일은 내일 나름대로 힘들겠지만.

어찌어찌 견뎌나가겠지.


몸이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지는것 같다.

평소같으면 그냥 넘어 갔을 일도 오늘 같은 날엔 너무 마음에

걸리는 날. 우울함이 우울함을 더하고.


내가 뭣 땜에 이렇게 사나 싶어서.

10시부터 14시까지 마냥 잠들었다. 힘들었다.

일어나서 부랴부랴 학원 숙제하고.

16시 30분쯤 씻고서 학원가기 싫어 빈둥대다가

라인과의 조금은 가시돋힌 대화.


학원에서 오히려 웃겨주시는 강사님들 덕분에

스트레스 해소 후 집에와서 내 인생 유일한 낙 태왕사신기

7화 감상 후 운동을 다녀왔다.


후. 오늘도 피곤하군.
  • ?
    라인 2007.09.28 12:07
    유일한 낙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 힘내게.
  • ?
    민돌 2007.09.30 11:41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