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날. 초심으로 돌아가 3시에 일어났다.
몸과 마음의 병으로 인해 잠시 길을 잃었다.
새벽에 일어나 간만에 심심풀이(라고 하기엔 꽤나 잘 맞는.)
별자리 운세를 봤다. 어제고 오늘이고 꽤나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세상 사자자리가 다 같은 운명을 지고 산다 생각하니 조금 웃겼다.
(스즈미야는 관리하기 귀찮아서 세상 사람들을 별자리로 나눴나보다.)
어쨌든 별자리 운세는 조금은 축제 분위기 같이 즐기며 놀란다.
뭐 일요일은 고기도 사와서 형이랑 구워먹고 즐겁게 보냈고.
(역시 야채는 이마트다. 농약은 둘째치고; 깨끗하다; 동네마트는 샀다가
씻는데 한 시간이 걸린다; 양도 적고.)
밤엔 오모군이랑 영어하기로 했는데 네이트로 말이 없어서
무임승차단(Hitchhiker)이 간만에 모여 캡파를 했다. 영 안되더라.
뭐 재미는 있었다. (이 스토리는 잡담에 적어야 겠다.)
11시쯤 끝나서 잠자리에 들었다.
이상하게도 하루를 게으르게 흥청망청 놀면서 보낸 날일수록
잠자리에 누웠을 때 '내일은 뭐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결국 10분후에 일어나 노트북으로 공부할거 끄적이다
밤새고 다음날 버리고 그러게 되더라.
그래서 그냥 '잡념아 물러가라.'하며 잠을 청했다.
어차피 그런 생각해봤자 이뤄질게 없고
정작 새벽에 일어나 조용히 메모장에 오늘 할 것을 적고
하루를 그것에 취소선을 그어가며 보낼 때 뭔가 하나라도
이룬 날이 더 많았다.
출발이 좋다. 2008년. 이대로 가는거다.
나의 2008년은 오늘부터다.
2008년도 남들의 원기를 쪽쪽 빨아먹으며 회춘하고
자랑질하며 사는거다.
p.s 마지막 부분은 스스로의 다짐이자 농담이니 -_- 걍 넘어가줘;
몸과 마음의 병으로 인해 잠시 길을 잃었다.
새벽에 일어나 간만에 심심풀이(라고 하기엔 꽤나 잘 맞는.)
별자리 운세를 봤다. 어제고 오늘이고 꽤나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세상 사자자리가 다 같은 운명을 지고 산다 생각하니 조금 웃겼다.
(스즈미야는 관리하기 귀찮아서 세상 사람들을 별자리로 나눴나보다.)
어쨌든 별자리 운세는 조금은 축제 분위기 같이 즐기며 놀란다.
뭐 일요일은 고기도 사와서 형이랑 구워먹고 즐겁게 보냈고.
(역시 야채는 이마트다. 농약은 둘째치고; 깨끗하다; 동네마트는 샀다가
씻는데 한 시간이 걸린다; 양도 적고.)
밤엔 오모군이랑 영어하기로 했는데 네이트로 말이 없어서
무임승차단(Hitchhiker)이 간만에 모여 캡파를 했다. 영 안되더라.
뭐 재미는 있었다. (이 스토리는 잡담에 적어야 겠다.)
11시쯤 끝나서 잠자리에 들었다.
이상하게도 하루를 게으르게 흥청망청 놀면서 보낸 날일수록
잠자리에 누웠을 때 '내일은 뭐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결국 10분후에 일어나 노트북으로 공부할거 끄적이다
밤새고 다음날 버리고 그러게 되더라.
그래서 그냥 '잡념아 물러가라.'하며 잠을 청했다.
어차피 그런 생각해봤자 이뤄질게 없고
정작 새벽에 일어나 조용히 메모장에 오늘 할 것을 적고
하루를 그것에 취소선을 그어가며 보낼 때 뭔가 하나라도
이룬 날이 더 많았다.
출발이 좋다. 2008년. 이대로 가는거다.
나의 2008년은 오늘부터다.
2008년도 남들의 원기를 쪽쪽 빨아먹으며 회춘하고
자랑질하며 사는거다.
p.s 마지막 부분은 스스로의 다짐이자 농담이니 -_- 걍 넘어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