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치하고 블로그에 이것저것 써내려가던 시절 썻던 포스팅.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헤어진 여자의 소식도 듣지마. 다신 다른 남자 못 만날 것 같겠지만.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꿈꾸고. 기대하고. 소설을 써봐야. 현실은 현실일 뿐.
어제 본 '도둑들'에서 김혜수가 4년전 연인에 눈물짓는 것 보고.
(김혜수 너무 예뻐!!!) 이유없이 쓰라렸다.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그래도 '어느 영화'와 같은 일을 꿈꾸며 하루를 보낸다.
별 것 아닌 포스팅임에도 혼자 스스로 '오오 센스 돋는데?!'하면서 감탄하는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