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뭔놈의 초도순시인지. 야근자도 잠 안재우고 작업질이다. 뭐.
죽을 만큼 힘든 것도 아니고. 늘 그렇듯이.
별 생각없이 하기는 했지만서도. 사랑받는 후임보다는.
괜찮은 선임이 되고 싶다. 기합이 빠져서. 사랑받는 후임은.
힘들 것 같아. 가끔은 가벼운 한마디. 통화로 기분 전환.
별 생각없이 통화한 것이겠지만. 어쨋거나 소연아. Thanks.
11.16
어제 일기 보고 한참을 웃었다.
"괜찮은 선임이 되려면 일단 후임이 있어야겠군"하고.
맞아. 막내였지. ㅋㅋ 아. 오늘. 너무 피곤해.
11.17
생각. 은 좀 그만하고. 그저 바쁘게 살려고 노력 中.
11.18
이상봉 수병의 아가씨 문제로 요새 말이 많다.
휴가 나가서. 고3 꼬셔왔다고. 고등학생.
왠지 모르게 싱심함의 상징(웃음)으로 여겨지는 단어다.
막상 겪을 땐 잘 모르겠던데. 뭐. 어쨋거나. 옛날 일도 생각나서.
귀엽기도. 짜증나기도. 담배 피고 싶다아.
11.19
오늘은 태권도 검열 & 작업으로 낮에 거의 자지 못했다. 뭐. 하지만.
오늘 당직사관이였던 보급관님의 배려로 점호 없이 쭉 잘수....가
아니고. 쉴 수 있었다. 피곤한데. 잠이 안 오더라.
까마득한 전역후에 하고픈 일들. 보고픈 사람들. 후회하는 기억.
싱숭생숭해서 잠이 안 오더라.
계속 시끄러운 기타소릴 들으며 잠을 청했음에도.
한동안 잠들지 못했다.
나 없어도 잘 굴러가는 세상을. 원망해야 하나?
11.20
Think about 해 본다. 아무리 생각해봐야. 여기서는 아무것도 못한다.
...잘 알지만. 또 다서 Think about. 여기는 군대입니다.
11.21
이래저래. 이번주는 거의 잠을 못 자고 작업 中.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치자. 함대 사령관이 뭐.
날마다 오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 와중에도 잠 못자는 우리더러.
교회에 안온다고 지X하는 우리 지휘관씨 때문에 짜증 200%.
20년 동안. 종교라면 질색을 하다가. 은미덕에 그래도 나아졌었는데.
아. 성경이여. 나랑 엮이기엔 고난이 많구나. 난 일단 자야겠어.
뭔놈의 초도순시인지. 야근자도 잠 안재우고 작업질이다. 뭐.
죽을 만큼 힘든 것도 아니고. 늘 그렇듯이.
별 생각없이 하기는 했지만서도. 사랑받는 후임보다는.
괜찮은 선임이 되고 싶다. 기합이 빠져서. 사랑받는 후임은.
힘들 것 같아. 가끔은 가벼운 한마디. 통화로 기분 전환.
별 생각없이 통화한 것이겠지만. 어쨋거나 소연아. Thanks.
11.16
어제 일기 보고 한참을 웃었다.
"괜찮은 선임이 되려면 일단 후임이 있어야겠군"하고.
맞아. 막내였지. ㅋㅋ 아. 오늘. 너무 피곤해.
11.17
생각. 은 좀 그만하고. 그저 바쁘게 살려고 노력 中.
11.18
이상봉 수병의 아가씨 문제로 요새 말이 많다.
휴가 나가서. 고3 꼬셔왔다고. 고등학생.
왠지 모르게 싱심함의 상징(웃음)으로 여겨지는 단어다.
막상 겪을 땐 잘 모르겠던데. 뭐. 어쨋거나. 옛날 일도 생각나서.
귀엽기도. 짜증나기도. 담배 피고 싶다아.
11.19
오늘은 태권도 검열 & 작업으로 낮에 거의 자지 못했다. 뭐. 하지만.
오늘 당직사관이였던 보급관님의 배려로 점호 없이 쭉 잘수....가
아니고. 쉴 수 있었다. 피곤한데. 잠이 안 오더라.
까마득한 전역후에 하고픈 일들. 보고픈 사람들. 후회하는 기억.
싱숭생숭해서 잠이 안 오더라.
계속 시끄러운 기타소릴 들으며 잠을 청했음에도.
한동안 잠들지 못했다.
나 없어도 잘 굴러가는 세상을. 원망해야 하나?
11.20
Think about 해 본다. 아무리 생각해봐야. 여기서는 아무것도 못한다.
...잘 알지만. 또 다서 Think about. 여기는 군대입니다.
11.21
이래저래. 이번주는 거의 잠을 못 자고 작업 中.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치자. 함대 사령관이 뭐.
날마다 오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 와중에도 잠 못자는 우리더러.
교회에 안온다고 지X하는 우리 지휘관씨 때문에 짜증 200%.
20년 동안. 종교라면 질색을 하다가. 은미덕에 그래도 나아졌었는데.
아. 성경이여. 나랑 엮이기엔 고난이 많구나. 난 일단 자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