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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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오랫만에 상구형한테 전화를 했다. 별다른 통화내용은 없었지만서도.
그냥 편해서 좋더라. 여자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웃음).

12.02
현재 '04-4차 C-SOF' 훈련 中. 늘 그렇듯. 우리함정이던.
미군 함정이던. LYNX던. 아파치이던 간에. 내 눈엔 그냥 점일 뿐. -ㅁ-

12.03
진짜 민간인때도 재미없는 Life를 영위하던 나. 이지만.
요새는 더더욱 답답. 5개월이 넘어가는 막내생활도 싫고.
맘대로인 병장들도 짜증. 그려려니 하고 살고 싶은데.
좀 답답해졌다. 나약하게도.

12.04
뭔가 요새 게속 궁얼거리는 내용의 연속인 것 같다.
뭔가 Life의 전환이 필요하다. 싶긴 한데. 그래봐야 올.비. 생활.
전환이고 나발이고 할 것도 없다. 아. 또 꿍얼대고 있군.
새벽엔 전대장이 온대서
- 언제든지 쉴수 있게...가 아니고 그냥 깰 수 있게..;; - 누워서
못 자고 냉기가 솟아나는 NetBox에 쪼그려서 잤다.
...노숙보다 서럽다.

12.05
시간도 전화카드도 있지만. 걸 사람이 없다.